[OSEN=부산, 이상학 기자] 한화에 물건들이 들어왔다. 신인 투수 최영환(22)과 포수 김민수(23)가 프로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떨쳤다. 개막전 승리 못지않게 미래를 발견한 것이 한화에는 정말 큰 소득이었다. 지
[OSEN=이우찬 기자] KIA 리드오프 이대형(31)이 정규리그에서도 서서히 부활을 예고했다. 하지만 특유의 대도 능력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도루 성공률을 높이는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이대형은 올 시즌 시범경기부터 부활의 날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의 15승 투수장원준(29)이 돌아왔다. 복귀전부터 특명이 떨어졌다. 개막전 총력전에도 의외의 일격을 당한 롯데를 일으켜세워야 한다. 롯데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개막 두 번째 경기 선
[OSEN=윤세호 기자] 불과 일주일 만에 몇 단계 더 성장했다. LG 신인 좌투수 임지섭(19)이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두 달도 안 돼 프로무대 첫 선발승을 올렸다. 임지섭은 30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 개막 시리즈 중압감을 이겨내
[OSEN=조인식 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은 저마다 테마송을 가지고 있다. 선수가 등장할 때 그 선수의 테마송이 흘러나와 팬들은 음악만 들으면 어떤 선수가 나오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테마송은 야구장에서 선수를 가장 잘
[OSEN=이우찬 기자] 외국인 거포들의 방망이가 개막 2연전부터 꿈틀댔다. 외국인 선수의 성적이 팀 성적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예고한 셈이다. 올해 프로야구의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 외국인 거포가 가
[OSEN=이상학 기자] 월요일 야구가 부활했다. 첫 승자는 누가 될까.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개막 두 번째 경기는 시즌 첫 월요일 경기로 치러진다. 지난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시
[OSEN=오민희 기자] 괴물 같은 단막극이 등장했다. 배우들의 호연을 시작으로, 허를 찌르는 강렬한 반전 스토리에 영화 같은 영상미는 단막극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30일 밤 11시 55분에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
박지성 풀타임 박지성(33, 아인트호벤)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은 패했다. 박지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필립스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30라운드 흐로닝언과 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OSEN=오민희 기자] 아역배우 출신 연준석이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괴물’을 통해 성공적인 성인 연기의 시작을 알렸다. 연준석은 30일 밤 11시 55분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괴물’에서 재력가의 아들인 태석을
태양 흑점 폭발.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3월 30일 새벽 2시 48분에 3단계 태양 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흑점 폭발 규모는 국제 기준에 따라 1단계부터 최고 단계인 5단계까지 분류 되는데 이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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