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9일(금)

[OSEN=윤세호 기자]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이번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 나섰지만, 끝내 승리를 맛보지는 못했다. 잉글랜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

[OSEN=김사라 기자] 잔루이지 부폰(36, 유벤투스)이 이탈리아 16강전 좌절에도 선방을 보이며 경기 최우수 선수 (FIFA 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이탈리아는 2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

[OSEN=서정환 기자] 잔루이지 부폰(36, 유벤투스)이 마지막 월드컵에서 통한의 결승골을 먹었다. 이탈리아는 2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펼쳐진 D조 예선 우루과이와 마지막 경기서

[OSEN=윤세호 기자]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세계축구연맹(FIFA)이 발표하는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코스타리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OSEN=윤세호 기자] 전격적으로 신예 위주로 경기에 나선 잉글랜드가 후반 루니와 제라드를 투입했으나 끝내 승리에 닿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

[OSEN=서정환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의 '핵이빨' 본능이 월드컵에서도 나왔다. 우루과이는 2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펼쳐진 D조 예선 마지막 경기 이탈리아전에서 후반

[OSEN=김사라 기자] 우루과이가 이탈리아를 꺾고 자력으로 16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같은 시각 잉글랜드전에 무승부를 기록한코스타리카가 D조 1위, 우루과이가 2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는 2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OSEN=김태우 기자] 2006년 월드 챔피언이었던 이탈리아가 허무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퇴장 하나가 결과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항상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들이었지만 이번 대회는 그렇지 않았다. 2회 연속 조기 탈락이라

[OSEN=김태우 기자] 우루과이는 극적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루이스 수아레스(27, 우루과이)는 찜찜함을 남겼다. 또 한 번의 ‘핵 이빨’ 논란이 일어날 듯 하기 때문이다. 우루과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나타우의 에스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발로텔리가 주심에게 옐로우 카드를 받고 있다. 16강 진출이 걸려 있

[OSEN=서정환 기자] 디에고 고딘(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죽어가던 우루과이를 살렸다. 우루과이는 2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펼쳐진 D조 예선 마지막 경기 이탈리아전에서 후

[OSEN=서정환 기자]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의 불행은 어디까지일까. 제라드가 생애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도 웃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OSEN=윤세호 기자] 코스타리카가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D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코스타리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브

[OSEN=서정환 기자] 디에고 고딘이 죽어가던 우루과이를 살렸다. 우루과이는 2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펼쳐진 D조 예선 마지막 경기 이탈리아전에서 후반 37분 고딘의 선취골이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영국의 해리 왕자가 경기장을 찾았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코스타리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발로텔리와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경기를 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걸려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발로텔리가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걸려 있는 한 판이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우루과이 수아레즈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걸려 있는 한 판이다. 나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임모빌레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걸려 있는 한 판이다.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발로텔리의 여자친구 파니 네구이샤가 응원을 하고 있다. 16강 진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