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정소영 기자] '두근두근' 성규가 구름떼처럼 몰려든 현지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기자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샤이니 민호-씨엔블루 종현-인피니

[OSEN=정유진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리포팅 도중 몰려든 현지인들에 위축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성규는 1일 오후 종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 리포팅을 준비하던 자신을 둘러싸는 현지 인도인들의 모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특급 불펜 박정진(39)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유격수 땅볼이었다. 박정진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 원정경

[OSEN=수원,박준형 기자] NC 다이노스가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NC는 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해커의 9이닝 2실점 호투와 연장 10회초에 터진 손시헌

[OSEN=선미경 기자] '꽃할배' 최지우가 완벽한 그리스 여행 가이드로 거듭났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하 꽃할배)에서는 최지우가 이서진 없이 홀로 이순재, 신구와 그리스를 여

[OSEN=정소영 기자] '두근두근' 민호가 데뷔 전 수호와 호칭 문제로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기자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샤이니 민호-씨엔블루 종현-인피니트 성규-

[OSEN=수원,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32)가 최고의 피칭을 펼치며 kt 위즈 타선을완벽히 제압했다. 해커는 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9이닝 6피

[OSEN=수원,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NC는 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해커의 9이닝 2실점 호투와 연장 10회초에 터진 손시헌

[OSEN=정소영 기자] '두근두근' 규현이 눕자마자 코를 곤 후 민망함의 변명을 늘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기자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샤이니 민호-씨엔블루 종현-인피니트 성규-엑

[OSEN=정유진 기자]샤이니 민호가엑소 수호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다. 민호는1일 오후 종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 수호와 멀어지게 된 계기를 밝히며 그에게 사과했다. 이날 민호는 잠에 들기 전 룸메이

[OSEN=수원,박준형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연장 10회초 1사 3루 NC 김성욱이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손시헌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경기 초반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내서 비교적 손쉽게 풀어가는 경기였다".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1위에 복귀했다. 삼성은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때린 화끈한 공

[OSEN=수원,박준형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연장 10회초 1사 3루 NC 김성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후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형우(삼성)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삼성의 선두 복귀를 이끌었다. 최형우는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 1사 1,2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결승 2루타를 때렸고 2회 2사 2루서 두

[OSEN=수원,박준형 기자]'FC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17)가 67분을 뛰고 백승호(18)가 종료 직전 투입된 한국이 벨기에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

[OSEN=광주, 김태우 기자] 앤드류 브라운(31, SK)의 방망이가 또 다시 매섭게 돌아갔다. 최근 5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제 홈런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운은 1일 광주-기

[OSEN=광주, 김태우 기자]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KIA 중심타자 나지완(30)이 한 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그러나 꽉 막힌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였다. 나지완은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OSEN=광주, 김태우 기자] 김광현(27, SK)은 김광현이었다. 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역투였다.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공을 믿고 승부하는 투지. 팬들이 기억하는 에이스 김광현의 모습 그대로였다. 김광현은 1일 광주-기

[OSEN=광주, 김태우 기자] 김광현(27)의 역투를 앞세운 SK가 KIA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SK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1회 터진 브라운의 기선 제압 투런포를 선발 김광현

[OSEN=이지영 기자] 이유리가 이레의 모습에 다시 힘을 얻었다. 1일 방송된 tvN '슈퍼대디 열'에서는 미래(이유리)가 항암치료를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래는 항암치료가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실의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