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강필주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맡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다". 두산 김경문(50) 감독이 내년 3월 열리는 제 2회 WBC 대회 대표 감독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감독은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3팀......
[OSEN=이선호 기자]KIA 외야수 강동우(34)가 한화로 이적한다. KIA와 한화는 20일 강동우와 내야수 신종길(25)의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는 외야 보강, KIA는 내야 보강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떨어져 이루어진 트레이드로 보인다. 강동우는 삼성 두산을 거쳐 지난 해 11월 KIA로 이적했다. 외야 주전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OSEN=우충원 기자] UAE와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에 데뷔, '예비 스타'로 떠오른 정성훈(29, 부산)과 김형범(24, 전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19일 삼성 하우젠 K리그 2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2라운드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것은 지난......
야구규칙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뒤적거리다 보면 선뜻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 하나가 앙금처럼 뇌리에 남게 된다. 애매하거나 아리송한 경우를 만나면 가급적 ‘투수에게 유리하도록 판단하라’는 말과 의심스러울 경우 ‘타자에게 유리하도록 한다’라는 말 때문이다. 서로 반대되는 논리로서 모순처럼 다가오는 이 표현을, 사심 없는 공정한 생각과......
[OSEN=애틀랜타, 김형태 특파원] '꼴찌 신화' 탬파베이 레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구단 11년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3승1패로 앞선 뒤 2연패로 쫓기는 입장에 몰린 탬파베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보스턴과의 ALCS 최종 7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OSEN=대구, 강필주 기자]'걸어서 나가라'. 2008 포스트시즌은 걸어나가는 능력에 따라 사실상 승패가 갈리고 있어 흥미롭다.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13개)보다 4개가 적은 안타(9개)를 기록했지만 6-2로 승리, 1패 뒤 연승을 달렸다. 박석민의 선제 2루타와 최형우의......
[OSEN=대구, 강필주 기자]'클린업 트리오의 결정력을 높여라'. 1승 후 2연패를 당한 두산이 갑작스럽게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산은 지난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6으로 완패를 안았다. 13안타를 쳐 9안타의 삼성보다 4개나 더 많이 쳤지만 득점력은 오히려......
[OSEN=대구, 박현철 기자]"그냥 오는 공을 때려낸 건데, 운이 좋았죠" 재능을 측량하기 힘든, 뛰어난 유망주다. 삼성 라이온즈의 '미래형 4번' 박석민(23)이 정확성과 장타력을 엿볼 수 있던 뛰어난 배트 컨트롤로 팀의 플레이오프 2연승을 이끌었다.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도중 왼쪽 갈비뼈 부상을 당하며......
[OSEN=대구, 이상학 객원기자] 누구도 그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다. 삼진을 당해도 '병살타만 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 모든 악평을 뒤로하고 그가 가을의 전설이 되려한다. 가을에 쓰는 반전드라마. 삼성 내야수 신명철(30)이 영화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지난......
[OSEN=대구, 이선호 기자]3대 악재를 털어라.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2패로 몰린 두산이 돌파구를 찾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차전을 기분좋은 역전승으로 장식했으나 2차전과 3차전은 거푸 내주고 말았다. 두산의 우세라는 주변의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여러가지 악재가 나오고 있다. 첫 번째는 불펜의 부진이다. 어차피 선발투수의......
[OSEN=이선호 기자]다시 시작이다. 올해 4강 진출에 실패한 KIA가 명가재건을 위해 가을훈련을 시작한다. KIA 선수단은 20일 오후 3시 마무리훈련을 위해 남해 스포츠파크로 출발한다. 오는 11월말까지 40여일간의 강훈을 펼치게 된다. 목표는 내년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3명, 서재응 등 투수......
[OSEN=대구, 박현철 기자]김동주(32. 두산 베어스)가 기지개를 켰다. 그러나 확실한 찬스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때려내는 아쉬움 속에 기록한 2안타로 빛을 보는 데는 실패했다. 잠실 구장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경기서 11타석 9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김동주는 지난 19일 대구 구장서 벌어진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OSEN=대구, 이선호 기자]믿음의 야구가 삼성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선동렬 삼성 감독은 올들어 많이 변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지난 2005년 부임이후 다소 냉정한 선수 운영을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선수들과 일정한 간격을 두었고 선수단과의 소통에서도 칭찬보다는 은근한 질책이 앞섰다. 그러나 올들어 달라졌다. 우선 선수들에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석민의 모자에는 숫자 '6'과 '7'이 적혀 있다. 왼쪽에 적힌 '6'은 룸메이트 김재걸(36)의 등번호. 김재걸은 지난달 1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도중 상대 투수 이원재가 던진 공에 늑골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영기(52) 2군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양상문 전 LG 투수 코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팬들은 롯데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의 복귀에 쌍수 들고 환영하지만 롯데 2군을 2년 연속 남부리그 정상으로 이끈 정 전 감독과의 재계약 포기 소식에 비난이 거세다. 충암고-영남대를 거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신명철(30, 내야수)과 박한이(29, 외야수)는 97학번 동기 사이. 신명철과 박한이는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때 금메달의 영광을 누릴 만큼 아마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으나 2001년 프로 입단 후 운명은 엇갈렸다. 박한이가 삼성의 붙박이 톱타자로 자리 매김했으나 신명철은 만년 기대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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