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지금까지는 사실 직구밖에 없었다. 2년 동안 변화구를 많이 익히고 싶다". 넥센 히어로즈의 잠수함 김대우(23)가 크리스마스 다음날(26일)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대우는 "22일 예비소집을 ...
[OSEN=박광민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LA 에인절스 특급 유망주였던 우완투수 정영일(23)일 큰 꿈을 접고 한국야구 최초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에 입단했다. 25일 OSEN과 전화통화를 한 정영일은 "일단 한국에서 다시 야구를 할 ...
[OSEN=박광민 기자] '오지배' 오지환(21, LG 트윈스)이 크리스마스 휴일도 잊고 내년 시즌 맹활약을 다짐했다. 12월 25일은 모두가 아는 크리스마스 날이다. 이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휴식을 갖는다. 자율 훈련을 하고 있는 LG 잠실, ...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좌우 불균형은 심각하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5)을 비롯해 박한이(32), 채태인(29), 최형우(28) 등 좌타 자원은 풍부하다. 반면 우타 자원은 빈약한 편. 삼성이 타선의 불균형을 해소하...
[OSEN=이상학 기자] 마지막 남은 퍼즐, 외국인 선발이다. 송신영·김태균·박찬호를 차례대로 영입하며 성공적인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화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외국인 선수 영입이다. 에이스 류현진과 막강 원투펀치를 ...
[OSEN=이선호 기자]오릭스의 한국대포 이대호(29)가 조기에 실전 데뷔한다. 은 오릭스 아키노부(54) 감독이 내년 2월 전지훈련 초기에 실시하는 자체 홍백전에 이대호를 기용해 실전중심의 훈련을 쌓게 할 방침을 나타냈다고 25일...
[OSEN=이상학 기자] "송신영도 주목해 달라". 한화는 올 겨울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있다. 김태균을 사상 최고연봉 15억원에 복귀시켰고, 박찬호도 모양새 좋게 데려왔다. 두 거물의 등장으로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아졌다. 하지...
[OSEN=이상학 기자] 6인 선발 체제가 대세가 될 수 있을까. 올해 삼성이 페너트레이스-한국시리즈를 제패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마운드 힘이 절대적이었다. 강력한 불펜 뿐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돌아간 선발진의 힘이 크게 작용했...
[OSEN=고유라 기자] "밤 경기가 정말 하고 싶었다. 관중 많은 곳에서다시 신이 나는 야구를 하고 싶다". LG 트윈스의 우완 우규민(26)이 돌아왔다. 우규민은 지난 10월 2년 간의 경찰청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현재 잠실구장에서 자...
[OSEN=손찬익 기자]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사자 군단의 '안방마님' 진갑용(37)을 뒷받침할 백업 포수 경쟁이 치열하다. 채상병(32), 현재윤(32), 이정식(30), 이지영(25) 등 4명의 후보가 한 자리를 놓고 혈투를 벌인다. 국내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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