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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는 친절한 수홍씨
2007.06.06 19: 39김보성,'사랑도 터프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2007.06.06 19: 29'저 춘자예요 많이변했죠?'
2007.06.06 19: 28윤다훈,'제가 결혼 한 달 선배죠'
2007.06.06 19: 09박수홍,'저도 장가가고 싶어요'
2007.06.06 19: 04여운계,'승환아! 너 땡잡았다'
2007.06.06 18: 57깔끔한 검은 정장이 멋진 김민종
2007.06.06 18: 51선우용녀,'행복하게 잘 사세요'
2007.06.06 18: 49김승환,'17살 차이지만 잘 어울리죠?'
2007.06.06 18: 48김승환,'오늘 죽어도 여한없습니다'
2007.06.06 18: 31꽃다운 신부의 환한 웃음
2007.06.06 18: 23신랑 신부 손잡고 나란히 입장
2007.06.06 18: 13조웅천,'내 볼 여전히 위력 있어!'
2007.06.06 18: 11김성근,'다시 연승으로 갑니다!'
2007.06.06 18: 08조웅천,'나 오랜만에 세이브했어'
2007.06.06 18: 07김승환,'볼에다 가벼운 키스부터 할게요'
2007.06.06 18: 06조웅천,'동화야, 너 오늘 잘치더라'
2007.06.06 18: 05김승환,'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키스'
2007.06.06 18: 01윤길현,'이틀 연속 구원승하겠네!'
2007.06.06 17: 53정경배,'최정, 홈을 노려봐라!'
2007.06.06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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