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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리 사이로 빼 볼까?'
2007.06.16 22: 41
마치 십자가를 연상케 하네!
2007.06.16 22: 38
'데얀을 꽁꽁 묶어야 해!'
2007.06.16 22: 26'김은중, 얼떨결에 손이 얼굴에 가 있네!'
2007.06.16 22: 22
김민우,'이 정도는 내가 처리할 수 있지!'
2007.06.16 22: 19
김병지,'오프사이드 아닙니까?'
2007.06.16 22: 16
'11번 공격수끼리 맞붙었네!'
2007.06.16 22: 16
마이콘,'오프사이드는 아니겠지?'
2007.06.16 22: 11
'볼이 뒤통수에 붙었나?'
2007.06.16 22: 10
'2-0이면 우리가 이긴 거지?'
2007.06.16 22: 08
'헤딩 싸움 치열하네!'
2007.06.16 22: 03
두 골을 내준 뒤 허탈해 하는 골키퍼 김승규
2007.06.16 21: 51
'몸싸움에서 손 쓰는 것은 기본이지!'
2007.06.16 21: 45
오재석,'못 돌아서게 할 거야!'
2007.06.16 21: 44
'이런! 선수까지 골인됐네!'
2007.06.16 21: 35
'강력한 방아찧기 헤딩슛이네!'
2007.06.16 21: 34
이천석,'아! 그걸 쳐내다니!'
2007.06.16 21: 28
조범석,'어느 쪽으로 제낄까?'
2007.06.16 21: 25
이용재,'아! 바로 찰 걸!'
2007.06.16 21: 21
선제골을 넣은 브라질의 파비우
2007.06.16 21: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