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와일드카드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인가.리그별 4장씩 총 8장의 플레이오프 티켓의 주인이 가려진 가운데 대망의 2004 포스트시즌이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개막된다. 지난 2년 연속 디펜딩챔피언이 포스트
4일 대구 두산전에서 양준혁의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이긴(4-3) 후 흐뭇한 표정을 지었던 김응룡 삼성감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색이 변했다.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현대가 수원에서 브룸바의 9회말 끝내기 적시타
'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 결과가 일본 경제와 선거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일본 국민들은 요미우리 구단에 의지하는 정서적인 경향이 강하다. 태평양 전쟁의 패망 이후, 전후 경제 부흥 시기에 일본 국민들은 요미우
배영수(23. 삼성 라이온즈)는 일찌감치 5일 오후 6시반 대구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로 내정됐다. 하지만 최근 배영수가 감기몸살 증세를 보이자 선동렬 삼성수석코치는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
6일 새벽2시(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시작으로 전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은 메이저리그 가을축제로 쏠린다. 5전3선승제의 디비전시리즈, 7전4선승제의 리그 챔피언시리
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나갈 4팀의 윤곽이 드러난 9월말. 한 야구전문가는 "박명환이 최고의 변수지. 박명환이 정규 시즌처럼만 해준다면 두산이 가장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트시즌에 오른 다른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의 '드림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9월 세계최고의 클럽으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5일 지난 1달간 국내리그 및 각 대륙별 전적을 바탕으로 평점 284점을 받은 맨체
올 자유계약선수(FA)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노마 가르시아파라(32)가 시카고 커브스 잔류 의사를 밝혔다. 가르시아파라는 5일(이하 한국시간) 와의 인터뷰에서 “이적 후 따뜻하게 맞아준 팬들에게 감사한다”며 “멋진
올해 최악의 시즌을 보낸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이 대대적인 코칭 스태프 물갈이에 들어갔다. 시애틀의 단장 빌 바바시는 5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밥 멜빈 감독을 해고한
시즌 막판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내년 시즌 청신호를 밝힌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이 예상대로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는 빠져 챔피언십시리즈 합류를 기대하게 됐다. 테리 프랑코나 보스턴 감독은
시즌 막판 구위가 떨어져 고민중인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내년 시즌에도 보스턴에 머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스포츠 인터넷 사이트인 CBS 스포츠라인은 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구단 소
현대 에이스 정민태(왼쪽)와 팀내 최고참인 전준호가 올 시즌 처음으로 수여된 정규시즌 1위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5일 SK-현대전 9회초 1사 1,3루 때 3루 주자로 있던 홈런 1위 박경완과 2위 브룸바가 나란히 서서 어색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현대선수들이 5일 SK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한 직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는가운데 정규시즌 1위를자축하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페넌트레이스 1위에 쐐기를 박는 만루홈런을 날린 현대의 심정수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5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K와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자력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현대선수단이 2004시즌 정규리그 1위를 자축하는 플래카드 앞에서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004 홈런왕 박경완의 호쾌한 타격 장면. 홈런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였던 SK 박경완과 현대 브룸바는 5일 올 시즌 최종전에서 맞대결을 펼쳤으나 둘다 홈런을 날리지 못했고 결국 박경완이 34개로 브룸바에 1개차로 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3회말 1사만루에서 심정수가 현대의 페넌트레이스 1위를 다지는 만루 홈런 한방을 날린 뒤 의기양양하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허리를 숙여 심정수를 맞이하고 있는 선수는 용병 브룸바. /손용호 기자
5일 SK전에서 브룸바가 3회말 기다리던 홈런 대신 내야안타에 그치자 1루에 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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