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바비 아브레우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배팅 훈련을 마치고 케이지에서 나오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포수들이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한 곳에 모여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좌완 에이스 앤디 페티트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 스프링캠프서 라이브 피칭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오며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동료들과 환담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뉴욕 양키스의 좌완 에이스 앤디 페티트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덕 민트케이비치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 중 더운 날씨에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왼쪽)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 중 로빈슨 카노와 오른손으로 'OK' 사인을 내며 소리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뉴욕 양키스의 제이슨 지암비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 손가락으로 데릭 지터를 가리키며 미소짓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제이슨 지암비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지암비는 1루수 미트로 훈련 중이지만 경기에는 지명타자로 뛸 예정이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뉴욕 양키스의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타격훈련을 하던 데릭 지터(오른쪽)와 로빈슨 카노가 뒤를 돌아보며 주위를 살피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25일(한국시간) 플리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 도중 다음 차례인 바비 아브레우와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데릭 지터가 훈련을 하던 중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데릭 지터가 타격 훈련 후 더운 날씨에 헬멧을 벗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간판스타 데릭 지터가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 중 동료들을 쳐다보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캡틴인 데릭 지터가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중 혀를 내밀어 입술을 적시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오키나와, 김영준 기자] "후루타 감독, 괜찮은 사람이네". 지난 24일 김성근 SK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서 취재 중인 한국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 동석한 민경삼 운영본부장은 평가전이 추가됐음을 알려주며 이렇게 말했다. 당초 SK는 오는 28일 자체 훈련 스케줄이었으나 야쿠르트와 실전을 치르는 것으로...
'내가 분위기 메이커'. 뉴욕 양키스의 1루수 앤디 필립스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캠프서 훈련 중 춤을 추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1루수 앤디 필립스가 2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며 즐겁게 웃고 있다. /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남원 기자]'디카프리오냐 스미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 주연 수상자가 누가 될지에 할리우드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공히 흑 백 최고의 미남배우들이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이고 있기 때문. '블러드 다이아몬드'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와 '행복을 찾아서' 윌 스미스가 그...
뉴욕 양키스의 25일 스프링 캠프에서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훈련을 하던중 동료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양키스의 '대만 특급' 왕젠밍이 25일 스프링 캠프 투구 훈련에 앞서 강렬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다./탬파=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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