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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우충원 기자] "역습을 노리는 모습이 뛰어났고 뒤진 상황에서도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16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첫날 한국과 경기서 승리를 거둔 브라질의 루이스 안토니우 니주 감독은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운을...

2007.06.16 22: 45

아디,'다리 사이로 빼 볼까?'

2007.06.16 22: 41

마치 십자가를 연상케 하네!

2007.06.16 22: 38

박경훈, "월드컵에 대비해 좋은 공부 됐다"

[OSEN=고양, 우충원 기자] "오는 8월 월드컵에 대비해 좋은 공부가 됐다". 16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첫날 브라질과 경기후 인터뷰서 박경훈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좋은 팀과 경기를 하게 되어 기뻤다"며 "무엇보다 느낀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선수들이...

2007.06.16 22: 36

'데얀을 꽁꽁 묶어야 해!'

2007.06.16 22: 26

'김은중, 얼떨결에 손이 얼굴에 가 있네!'

2007.06.16 22: 22

김민우,'이 정도는 내가 처리할 수 있지!'

2007.06.16 22: 19

김병지,'오프사이드 아닙니까?'

2007.06.16 22: 16

'11번 공격수끼리 맞붙었네!'

2007.06.16 22: 16

마이콘,'오프사이드는 아니겠지?'

2007.06.16 22: 11

'볼이 뒤통수에 붙었나?'

2007.06.16 22: 10

'2-0이면 우리가 이긴 거지?'

2007.06.16 22: 08

'헤딩 싸움 치열하네!'

2007.06.16 22: 03

한국, 8개국 U-17 대회서 브라질에 2-0 패배

[OSEN=고양, 우충원 기자] 한국이 세계축구연맹(FIFA) U-17 통산 랭킹 1위 브라질의 벽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한국 17세이하 대표팀은 16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첫날 브라질과 경기서 전반 32분 수비수 파비우와 후반 34분 마이콘에게 실점, 2-0으로 패했다. 전반 초반 한국과...

2007.06.16 21: 58

두 골을 내준 뒤 허탈해 하는 골키퍼 김승규

2007.06.16 21: 51

'몸싸움에서 손 쓰는 것은 기본이지!'

2007.06.16 21: 45

오재석,'못 돌아서게 할 거야!'

2007.06.16 21: 44

박이천, "결과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다"

[OSEN=인천, 이건 기자] '결과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이천 감독이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이천 감독은 16일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13라운드 FC 서울과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2007.06.16 21: 41

박경훈, "브라질전 홈 어드밴티지가 없네"

[OSEN=고양, 우충원 기자] ▲ "홈 팀의 이점이 전혀 없네!".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가나와 아이티의 경기를 분석하던 박경훈(46) U-17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크게 화가 난 목소리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유는 운동장에 물을 뿌리지 못한 것. 박경훈 감독은 "그동안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빠른...

2007.06.16 21: 38

'이런! 선수까지 골인됐네!'

2007.06.16 21: 35

OSEN 2025년 12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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