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5주차에 접어든 스타리그가 8강 진출자와 탈락자의 윤곽을 점차 드러내며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 열린 '에버 스타리그 2007' 16강 5주차 경기서 '투신' 박성준은 극적으로 진영수를 누르며 2패 뒤에 1승을 올리며 8강 진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상민형이 시키는 대로 하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경기서 4쿼터서 4파울에 묶였지만 끝까지 코트를 지키며 26점을 넣고 승리를 이끈 서울 삼성의 이규섭은 경기 후 인터뷰서 "마지막 자유투서 긴장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 레더가 KT&G 커밍스의 블로킹을 피해 슈팅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 치어리더들이 작전타임 때 사인볼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이 107-104로 승리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이상민 강혁 이원수 등 훌륭한 가드진의 물량 공세를 통해 더욱 힘을 내겠다".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경기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서울 삼성의 안준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마지막 4쿼터서...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 치어리더들이 작전타임 때 관중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이 107-104로 승리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G 주희정이 이상민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경기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이 107-104로 승리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의 이규섭이 골밑슛을 던진 뒤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 이규섭이 막판 KT&G 양희종의 레이업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 이규섭이 슛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한 삼성 이상민이 슛을 성공시키고 레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안양, 우충원 기자]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서울 삼성이 안양 KT&G를 제물로 4연승에 성공했다. 서울 삼성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원정경기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삼성은 4연승을 질주하며 상위권 도약의...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전서 KT&G 양희종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좋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전서 삼성의 레더가 이상민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OSEN=제원진 기자] 상승세의 표명일이 동부의 5연승을 이끌었다. 동시에 동부는 LG전 8연패를 끊었다.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전에서 원주 동부의 표명일은 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20점을 넣으며 활약, 동부의 84-61 대승을 이끌었다. 1쿼서 무득점에 그친 표명일은 2쿼터서 11점을 몰아넣으며 LG와의 점수차를...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커밍스가 삼성 레더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제원진 기자] 창원 LG전 8연패를 끊었지만 전창진 원주 동부 감독은 버팀목 김주성의 부상이 더 걱정이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동부는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원정경기서 84-61로 여유롭게 승리를 거두며 LG전 8연패 사슬을 끊었다. 동시에 1위까지 굳건히 했다. 그러나 3쿼터 중반 김주성이 오다티 블랭슨과...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커밍스가 시원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은희석이 삼성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주희정이 삼성 이정석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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