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런던, 이건 특파원] 박지성(27, 맨유)이 2경기 결장한 끝에 드디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2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풀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루이스 나니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서게 됐다. 반면 맞대결이 기대됐던 설기현(29,...
[OSEN=최현유 기자] ‘무한도전’이 아니라 ‘라인업’에 진짜 하인스 워드가 떴다. 1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된 SBS '라인업'에서는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미국 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2ㆍ피츠버그 스틸러스 소속)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일각에서는 하인스 워드 특집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한 외국여성이 베컴의 경기를 밝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베컴이 회심의 프리킥을 찻지만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출발이 좋았다". 돌아온 '패트리어트' 정조국(24, FC 서울)이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 갤럭시 코리아투어'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기록했다. 비록 필드골이 아닌 페널티킥 득점이었지만 자신이 만들어낸 찬스였기에 더욱...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베컴이 스로인을 하기 위해 공을 들어올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상암, 남장현 기자] 터키 출신의 명장 세뇰 귀네슈 FC 서울 감독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30분경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정조국과 함께 인터뷰 룸에 들어선 귀네슈의 표정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삼일절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OSEN=상암, 황민국 기자] "LA 갤럭시서 뛴 경기 중 최고였다". 데이빗 베컴(33, LA 갤럭시)은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한국투어'에서 앨런 고든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비록 LA 갤럭시는 승부차기에서 김호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FC 서울에...
[OSEN=상암, 남장현 기자] “베컴의 플레이에 만족한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비록 아쉽게 패했지만 루드 굴리트 LA 갤럭시 감독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굴리트 감독은 네덜란드의 간판 스타로 군림하며 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낸 뒤 첼시, 뉴캐슬, 페예노르트에서 지휘봉을 잡은 뒤 작년 11월 미국으로 건너왔다. 삼일절 오후 4시 30분...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베컴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베컴이 중원에서 선수들에게 손짓으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정조국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김호준 골키퍼가 갤럭시의 마지막 키커 배니의 슈팅을 막아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는 순간 베컴이 아쉬운 모습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상암=손용호...
[OSEN=상암, 남장현 기자] FC 서울이 K리그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서울은 ‘모토로라 LA갤럭시 코리아 투어’에서 짜릿한 승리를 엮어내며 한국 프로축구의 위상을 확인함과 동시에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2008시즌 K리그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약 3만 4000여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삼일절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서울의 골키퍼 김호이 갤럭시의 마지막 키커 배니의 승부차기를 막아 승리를 확정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상암, 남장현 기자] 부활한 토종 골잡이가 활짝 웃었다. 주인공은 FC 서울의 ‘패트리어트’ 정조국(24). 지난 1월 31일 열린 칠레와 올해 첫 A매치에서 불의의 허리 부상을 당했던 정조국은 LA 갤럭시를 상대로 깔끔한 페널티킥으로 득점, 부활을 알렸다.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모로토라컵...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이 활약하는 LA 갤럭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베컴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1로 비겨 승부차기서 서울이 승리를 거두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OSEN=상암, 남장현 기자] 아시아와 유럽의 진짜 프리킥 마법사를 가리는 대결. FC 서울의 ‘정신적 지주’ 이을용(33)이 미국 MLS 명문 LA 갤럭시의 세계적 축구스타 데이빗 베컴(33)과 동갑내기 캡틴 대결에서 스코어에선 이겼으나 팀 기여도에선 끝내 웃지 못했다. 삼일절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역시 데이빗 베컴(33)은 오른발의 마법사였다. 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가진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에서 베컴은 자신의 오른발로 선제골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베컴은 자신에 대한 과도한 몸싸움을 경계한 듯 자주 자리를 바꾸는 모습이었다. 오른쪽에서...
[OSEN=상암, 황민국 기자] FC 서울이 골키퍼 김호준의 선방에 힘입어 LA 갤럭시에 승부차기로 이겼다. 세뇰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모토로라컵 LA 갤럭시 코리아투어'서 전후반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골키퍼 김호준이 베컴을 제외한 4명의 킥을 막아내는 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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