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물리치고 2008 베이징 올리픽 남자축구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밤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서 세르히오 아게로의 2골과 후안 로만 리켈메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전반은 팽팽했다. 양 팀 모두 경기의 흐름을 주거니받거니 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가 두 번째 골을 넣고 벤치를 향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조경이 기자] ‘최강칠우’(백운철 극본, 박만영 연출)의 마지막 회는 자객단과 서민들의 승리로 끝이 났다. 19일 밤에 방송된 KBS 2TV 월화 사극 ‘최강칠우’의 초미의 관심사는 자객단이 인조를 시해할 것인지 여부였다. 하지만 자객단은 직접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인조를 죽음으로 이끌었다. 칠우(에릭)는 흑산(유아인)과...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가 두 번째 골을 넣자 동료들이 함께 좋아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16번)가 두 번째 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브라질의 호나우디뉴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브라질 디에구가 아르헨티나 앙헬 디마리아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사실상의 결승전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취재 열기가 무더운 베이징의 여름 날씨를 뛰어 넘었다. 19일 밤 중국 베이징 노동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4강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는 약 600여명의 기자들이 몰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과 함께 열띤 경기를 지켜 보았다. 남미 축구의 양대...
[OSEN=마산, 고용준 기자]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19일 경상남도 마산시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서 열린 '경남-STX 마스터즈 2008' 결승전서 소속팀 STX의 2연패를 이끈 김윤환(19)은 "마지막 경기라 부담이 많이 됐다. 회사 관계자분들도 많이 오셔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는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경기장을 찾은 미국 농구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경기장을 찾은 미국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지난 시즌까지 FC 바르셀로나서 함께 뛰었던 브라질의 호나우디뉴와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에이스' 당예서(27, 대한항공)가 금메달 사냥의 청신호를 올렸다. 당예서는 19일 저녁 베이징 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2라운드 먀오먀오(호주)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4-1(11-3 7-11 11-3 11-6 11-6)로 승리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브라질의 호나우디뉴가 지난 시즌까지 FC 바르셀로나 팀 메이트였던 아르헨티나 메시를 뒤에서 마크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한국 육상 허들 기록의 보유자 이정준(24, 안양시청)이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이정준은 19일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허들 110m 예선 2라운드에서 13초 55의 기록에 6위로 골인했다. 지난 18일 예선 1라운드에서 24년 만에 트랙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OSEN=베이징, 올림픽 취재반] 데이비 존슨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이 대만을 힘겹게 따돌렸다. 미국은 19일 중국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대결에서 4-2 승리를 거두고 오는 20일 일본과 3,4위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경기 초반 양팀 선발 브랜던 나이트(미국)와 쉬원시옹(대만)의 팽팽한 투수 대결 양상을...
[OSEN=마산, 고용준 기자] 2007년도 STX컵의 주인공이 진영수였다면 2008년 STX컵의 주인공은 김윤환(19)이었다. 김윤환은 자신의 장기인 저돌적인 공격과 정교한 컨트롤을 앞세워 최강의 파이터로 불리는 염보성을 꺾고 STX컵 2연패의 일등공신으로 올라섰다. STX는 19일 경상남도 마산시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서 열린...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한국의 세계최강 미국의 벽에 막혀 8강에 머물렀다. 한국은 19일 올림픽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리바운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60-104로 패했다. 1쿼터를 21-25로 마감하며 선전한 한국은 그러나 2쿼터부터 점수차가 벌어졌다. 2쿼터 들어 미국에 골밑을 내주며 힘겹게 30-51로...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아르헨티나 16번 세르히오 아게로가 브라질 진영을 돌파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남미의 영원한 맞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준결승 경기가 19일 베이징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메시가 브라질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베이징=올림픽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1000/셔터 80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임윤아,'강렬한 레드'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