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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탐방] 아줌마 뱃살, 한방(韓方)으로 쏘~옥 빼봐?

강남참사랑한의원복부비만전문 아줌마 `공공의 적` 뱃살, 건강의 적신호 44세의 주부 정수임(가명) 씨. 그는 ‘이티(ET)’라는 별명이 늘 부담스럽다. 163cm 51kg의 마른 몸매지만 배만 뽈록 나왔다 하여 남편이 붙여준 애칭 아닌 애칭. 끌어...

2009.02.19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