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를 마치고 1루 주자였던 KIA 이용규가 중견수를 맡기 위해 헬멧을 김동재 코치에게 주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배영수(28)가 롯데와의 대결에서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배영수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직구 최고 141km를 찍으며 5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실점 위기에서 범타로 유도하는 노련함은 단연 돋보였다. 배영수는 1회...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KIA 이용규가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새로운 주전 유격수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선빈(20. KIA 타이거즈)이 도루 성공 후 포수 송구에 왼 손목을 직격, 곧바로 교체되었다. 김선빈은 29일 잠실 구장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마지막 날, 5회초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2루 도루를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포수 조인성(34)의...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1루 KIA 안치홍 타석때 1루 주자 김선빈이 2루 도루 성공, 손에 공을 맞고 부상을 당한 후 괴로워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제 구위를 뽐내는 대신 피안타 후 범타를 노리는 유연한 경기 운영을 택했다. 봉중근(29. LG 트윈스)이 복귀 후 첫 실전 등판서 호투를 펼치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봉중근은 29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 3이닝 동안 단 2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주자 만루 LG 박병호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이 잡아 2루수 김종국에게 던져 아웃 시키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1루 LG 이진영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1루 LG 이진영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LG 최동수의 좌중간 타구 때 KIA 좌익수 장성호가 다이빙 캐치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 봉중근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박병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외국인 투수 루넬비스 에르난데스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 29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선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감기 기운이 있어 몸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안타를 맞긴 맞았지만 안정감이 있다.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 1루 KIA 김상훈 내야 땅볼때 1루 주자 이재주와 김상훈이 병살처리 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2루 LG 안치용이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담장 사이로 '쏙' 들어가버리는 홈런이 되었다. 안치용(30. LG 트윈스)이 이동식 펜스 덕에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때려내는 행운을 안았다. 안치용은 29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서 1회말 1사 2루서 상대 선발 양현종(21)의 3구 째 체인지업(128km)를 그대로...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2루 LG 안치용이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주자 2루 LG 안치용이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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