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더 이상 아픔은 없다.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뒤늦게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윤석민은 2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직구 최고 151km를 찍으며 6이닝 무실점(7피안타 7탈삼진)으로 첫승을 따냈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쌍용자동차가 아주캐피탈과 함께 코란도C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하기위한 '코란도 C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역시 에이스의 승리만큼 기분 좋은 건 없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한대화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류현진의 역투에 힘입어 4-2로 승리

[OSEN=대전,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까지 2실점으로 호투한 한화 류현진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OSEN=우충원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골 결정력 부족으로 오사카 원정서 완패했다. 제주는 20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바와의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서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괴물이 부활했다. 그것도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이 최고의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류현진은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8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KIA 김주형 타석에서 교체투입된 삼성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오

2011 상하이모터쇼서 공개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스바루는 20일 개막한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스바루 XV 컨셉트’를 세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XV 컨셉트는 스바루의 디자인 컨셉트카로 SUV의 기능성과 패셔너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OSEN=원주, 황민국 기자] 원주 동부의 김주성이 수비에 만족감을 피력했다. 동부는 20일 저녁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전주 KCC와 홈경기에서 62-54로 승리했다.지난 17일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KCC에

[OSEN=대전,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한화 류현진과 교체된 오넬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삼성 선발 윤성환 대신 마운드에 오른 임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한화 류현진과 교체된 오넬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

  [OSEN=전주,박준형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의 사자후가 전주성에 가득 울렸다. 이동국의 결승골에 전북 현대는 지난 오사카 원정 패배를 설욕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세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