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의 참가자 조훈식(26)이 '오두방정'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코갓탤' 세 번째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조씨는 영화 '신라의 달밤' OST

[OSEN=박현철 기자] 강호들의 격돌. 승리의 여신은 경북고의 손을 들어주었다. 경북고가 휘문고를 한 점 차로 따돌리고 왕중왕전 16강에 진출했다. 경북고는 30일 서울 목동구장서 벌어진 제66회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OSEN=박광민 기자] 오릭스 이승엽(35)이 2경기 연속 침묵했다.이승엽은 30일 사이타마현 세이부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세이부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이로써 이승엽은 2경기에서 9타수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사율(31)이 3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을 펼쳤다. 김사율은 30일 사직 두산전서 1⅓이닝 무실점(1피안타 2탈삼진)으로 승리를 지켰다. 8-5로 앞선 8회초 2사 1,2루 실점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사율은 이종욱에게 우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노련했다. 2년차 어린 투수답지 않은 여유가 있었다. 한화 2년차 우완 투수 안승민(20)이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안승민은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괴물 에이스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힘이 실려있었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이 13일만의 등판에서 힘있는 직구를 뿌렸다. 류현진은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8회 1사 주자없는 상황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타격 난조에 고민하던 LG 트윈스 박종훈(52) 감독이 모처럼 터진 방망이에 활짝 웃었다.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주키치의 7이닝 4실점 역투와 적시적소에 13안타를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라이언 사도스키의 역투와 전준우, 손아섭의 홈런포를 앞세워 8-6으로 승리했다. 지난 28일 사직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언제까지 행운의 안타만 칠 수는 없다".이대형(28,LG 트윈스)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톱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53일만에 승리는 정말 길게 느껴졌다".LG 트윈스 외국인투수 벤자민 주키치(29)가 무려 53일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활짝 웃었다. 승리 후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도 "정말 긴 시간이었다"며 또 다시 웃음을 보이며 기뻐했다.주키치는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결국 개인 최다 홈런을 넘어섰다. 한화 '최고령 1번타자' 강동우(37)가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돌파했다. 강동우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 홈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5회 승부에 쐐기를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스리런 홈런 두 방으로 SK를 완파했다. 한화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안승민이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하며 4승째를 거둔 가운데 카림 가르시아와 강동우의 스리런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3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주키치가 7이닝을 4실점으로 막고 상하위 타선이 13안타를 폭발시키며 10-5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LG는 지난 17일 사직 롯데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