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이정아 기자]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을 통해 많은 화제를 모은 윤희석이 장동건과의 끈끈한 인연을 공개했다. 윤희석은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장동건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윤희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엠블랙의 승호와 지오가 비행기 경유 중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승호는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 파리. 경유 중. 피곤한데 안 피곤한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승호와 지오는 블랙 의상으로 나란히 서서 포즈

[OSEN=이지영 기자] 김나영이 드라마 오디션 본 일화를 전했다. 5일 MBC '놀러와'에는 '하이킥3' 특집으로 박하선, 서지석, 윤유선, 안내상 등이 출연했다. '하이킥3' 캐스팅 비화를 밝히던 중 김나영은 "예전에 '전설의 고향' 귀신 친구 오디션을 본

[OSEN=윤가이 기자] 배우 공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천 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NHK WORLD의 앵커 김네모의 사회로 진행된 팬미팅 1부에서 공유는 배우 생활 10년을 직접 기술

[OSEN=이혜진 기자] 활 액션 블록버스터 ‘최종병기 활’이 9월 극장가에서도 승승장구하며 흥행 독주를 달리고 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최종병기 활’은 총 4만687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누적관

[OSEN=이혜린 기자] 가수 한현정의 전소속사가 한현정이 중국의 무모씨와 혼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전소속사 스타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난 2일 중국 광저우로 출국해 중국에서 한현정과 무씨를 함께 만났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식사 전 사진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와쌉. 데이터 무제한 신청 성공! 이제 미투도 자유롭게 하고 다둥이 소식과 사진도 마음껏 받을 수 있어요. 무슨 통신사 광고같네. 난 오늘

[OSEN=이지영 기자] 박하선이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5일 MBC '놀러와'에서는 '하이킥3' 특집으로 박하선을 비롯 안내상, 윤유선, 서지석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욱 PD는 편지를 통해 이들을

[OSEN=윤가이 기자] 배우 남보라가 KBS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에 전격 캐스팅 됐다. 남보라는 KBS 2TV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

[OSEN=이선호 기자]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두산 더스틴 니퍼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한신이 2012시즌 새로운 외국인투수 후보로 두산 니퍼트에 관심을 갖고 영입조사를 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이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나영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며 10여년 전 과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원빈 등이 소속된 이든나인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나영은 공식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홈페이지에는 최근부터 10년 전

[OSEN=허종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아스날 아르센 웽거 감독에게 새 징계를 내렸다.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더 선'은 웽거 감독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UEFA가 새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당초 웽거 감독은 지난 시즌 바르셀

[OSEN=윤가이 기자] KBS 2TV 월화극 '스파이명월'이 종영을 앞두고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스파이명월'은 전국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6일) 종영을 앞둔 상

[OSEN=이상학 기자] 한화 구단 사상 최고 유격수로 부족함이 없다. 한화 유격수 이대수(30)가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대수는 올해 100경기에서 304타수 90안타 타율 2할9푼6리 7홈런 43타점 7도루로 맹활약하고 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을 이미

[OSEN=이상학 기자] 시간문제가 되는 것일까. 한화가 김태균(29)의 영입을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다. 한화 구단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균은 무조건 우리팀으로 온다. 일이 잘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금액이 얼마가 되든 데려온다. 내년 시즌 우리 전력

[OSEN=박광민 기자] 지난 8월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LG전에서 타석에 들어 선 한화 한상훈 선수가 갑자기 주심에게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인하지 않은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섰기 때문인데요.KBO는 올 시즌 35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