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3시즌 연속 8강행이 기쁘지만만족할 수는 없다. GSL 첫 4회 우승이 목표다". 한 순간만 삐끗해도 코드A로 낙하하는 무시무시한 서바이벌 방식도 최근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들의 기세도 '정종왕' 정종현
[OSEN=이상학기자] 소프트뱅크가 일본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16일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 1회 고쿠보 히로키의 결승타로 얻은 점수를 지키며2-1 신승을
[OSEN=고용준 기자] 프로리그 2연패 성공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한 KT 롤스터가 이번 프로리그서도 정상 등극을 약속했다. KT는 16일 저녁 7시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팬과의 소통으로 하나되는 2011-2012 프로리그 KT
[OSEN=고용준 기자] 이윤열 임재덕 장민철 등 호적수들이 줄줄이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는 건재했다. '정종왕' 정종현(IM)이 3시즌 연속 GSL 코드S 8강행에 성공하며 차기 코드S 진출권을 확보했다. 정종현은 16일 서울 신정
[OSEN=황민국 기자] 수원 KEPCO가 프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현대캐피탈 원정에서 승리했다. KEPCO는 1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2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8 27-29 25-23 21-25 20-18)로 승
[OSEN=인천, 박현철 기자] 언제 교체될지 모르는 한국에서 시한부 선수 생활. 그러나 이번에도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KT가 개인통산 100승을 노리던 유도훈 감독의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두 번째로 시즌 10승 고지
[OSEN=인천, 박현철 기자] "코트에서는 굉장히 터프하다. 그러나 코트 밖에서는 날 챙겨주려고 배려한다". 사실상 퇴출이 확정된 채 1경기, 1경기를 뛰고 있는 찰스 로드(KT)가 그 와중에서도 전창진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OSEN=인천, 박현철 기자] "퇴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전창진 부산 KT 감독이 승리 일등공신이 된 찰스 로드를 칭찬하면서도 중도 퇴출에 대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KT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벌어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KT는 이날 전자랜드전서 30득점 21
[OSEN=이상학 기자] 김효범이 해결사 능력을 발휘한SK가 모비스를 꺾고 단독 6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 SK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4쿼터에만 11점을 폭발한 김효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종료 후 유도훈 감독과 전창진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KT는 이날 전자랜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는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KT는 이날 전
[OSEN=진주, 박광민 기자] "내년 제 등번호요?" 제대한 팀 선배 우규민(26)에게 등번호 1번을 양보한 임찬규(19)가 내년 시즌 새롭게 달아야 할 등번호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15일 진주 연암공대 마무리캠프에서 열심히 훈련 중이던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4쿼터 KT 박상오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13일 전주 KCC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4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왼쪽)과 KT 전창진 감독(오른쪽)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유도훈 감독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13일 전주 KCC와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13일 전주 KC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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