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LG 선발 이대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KIA는 앤서니 르루가 등판한다. 지난 8일 문학 SK전에 등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2루 한상훈의 투수앞 땅볼을 잡은 윤희상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K는 전날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LG 선발 이대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KIA는 앤서니 르루가 등판한다. 지난 8일 문학 SK전에 등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LG 선발 이대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KIA는 앤서니 르루가 등판한다. 지난 8일 문학 SK전에 등

[OSEN=인천 ,백승철 기자] 1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SK 선발 윤희상이 공을 던지고 있다. SK는 전날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정근우

[OSEN=강서정 기자] JTBC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특종’ 시청률이 처음으로 1% 이상을 넘겼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연예특종’ 전국기준 시청률은 1.045%를 기록했다.

[OSEN=창원,박준형 기자] '아홉번째 심장' NC 다이노스가 역사적인 홈 개막전에서 '경남 라이벌' 롯데를 제물삼아 화끈한 승리를 창원팬들에게 선사했다. '김경문표' 빠른 공격야구가 창원팬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다. NC는 14일 창원

[OSEN=창원, 이상학 기자] "너무 감사하다". NC.다이노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김택진(45)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감동받았다.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2군과의 퓨처스리그 홈개막전을 찾아 행사에 참석하고 경기까지 지켜

[OSEN=포항, 허종호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포항 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연속 무패(4승 1패)를 달렸다. 박경훈 감독이 지휘하는 제주 유나이티드는 14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 포항 스틸러

[OSEN=고유라 기자] 덕수고가 쾌조의 6연승을 달렸다. 덕수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권 성남고와의 경기에서 7회 4득점을 올린 타선 지원에 힘입어 4-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덕수고는 6연

[OSEN=대전, 김희선 기자] 김성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던 성남이 선제골을 잘 지켜내며 귀중한 1승을 챙겼다.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OSEN=김경주 기자] 개그맨 조지훈이 많으면 많을수록,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지훈은 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

[OSEN=부산, 박현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잔류군 코치로 재직 중인 박현승(40) 코치와 1군 배터리코치로 재임 중인 최기문(39) 코치가 뒤늦은 선수 은퇴식을 치르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경남고-동아대를 거쳐 1995년 고향팀 롯데에

[OSEN=박선양 기자]프로야구 열기가 잠실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KIA전 경기가 매표시작 58분만에 매진됐다. 오후 3시에 판매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동이 난 것이다. 지난 11일 롯데전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미국델러웨어주 파산 법정에서 관리 중이던 LA 다저스의 매각이 정식으로 법정에서 승인되었다고 14일(이하 한국시간) ESPN이 보도했다. ESPN은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NBA 농구 스타 매직 존슨이 이끄는 구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칼을 갈아주길 바랐다", "칼을 갈고 있었다". NC 외야수 김종찬(25)이 팀의 창단 첫 공식경기 홈런의 주인공이 되며 홈 개막전의 히어로로 떠올랐다. 김종찬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애런 해렁이 9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구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14일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하랑은 1회 초 선두타자 캐머런 메이빈에게

[OSEN=손찬익 기자] 불붙은 울산공고 타선이 부산공고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장단 8안타에 불과했지만 상대 마운드의 컨트롤 난조를 틈 타 7개의 사사구를 얻었다. 울산공고는 14일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10-0 5회

[OSEN=김경주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마귀유치원' 코너에서 쌍칼로 맹활약중인 개그맨 조지훈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은 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자친구의 매력은

[OSEN=창원,박준형 기자] '아홉번째 심장' NC 다이노스가 역사적인 홈 개막전에서 '경남 라이벌' 롯데를 제물삼아 화끈한 승리를 창원팬들에게 선사했다. '김경문표' 빠른 공격야구가 창원팬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다. NC는 14일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