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카디프(영국), 지형준 기자] 홍명보호가 '영원한 숙적' 일본과 운명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메달 획득의 급자탑을 쌓았다. 후반 구자철이 추가골을 넣고 만세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홍
[OSEN=이선호 기자]"완패했다". 44년만의 올림픽 메달이 수포로 돌아가자 일본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11일 새벽카디프에 위치한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에게 0-2로 완패당하자 일
[OSEN=고유라 기자] 일본이 44년 만의 동메달 재현 앞에서 한국에 막혔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동
[OSEN=고유라 기자] 일본이 44년 만의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동메달을 눈앞
[OSEN=이대호 기자] KIA 타이거즈 헨리 소사(27)가 팀 6연승에 도전한다. 3위 롯데와 4위 KIA의 게임차는 이제 반 게임. 지난해 중반부터 올해 초까지 롯데는 KIA전 18연승을 이어가며 절대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사직구장에선 KIA가 위
[OSEN=이대호 기자] 요즘 이호준(36,SK 와이번스)의 방망이는 팀에서 가장 뜨겁다. 팽팽한 승부처, 이호준의 타석 때 상대팀에서 그를 고의4구로 내보내는 걸 보는 건 이젠 어렵지 않다.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에서도 이호준은
[OSEN=이상학 기자] 롯데에서 외국인 마무리로 활약한 존 애킨스(35)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스카우트가 돼 다시 한국을 찾았다. 애킨스는 지난 10일 넥센-한화전이 열린 목동구장을 찾아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 동석한 관계자에 따
[OSEN=이상학 기자] "후배들아, 고맙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넥센 최고참 외야수 송지만(39)은 지난 10일 목동 한화전을 앞두고 주장 이택근을 통해 선수들을 불러모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금까지 잘해줘서 고맙다. 잘 차려
[OSEN=이상학 기자] 이제 그가 없는 한화 불펜은 상상할 수 없다. 사연 많은 9년차 우완 투수 송창식(27)이 한화의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송창식은 지난 10일 목동 넥센전에서 선발 류현진에 이어 7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구원등
[OSEN=이상학 기자] 상승세에서 마주친다. 넥센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37)와 한화 파이어볼러 김혁민(25)이 정면충돌한다.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한화의 시즌 12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이게 된
[OSEN=김희선 기자] 박주영(27)이 아스날과 결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박주영에게 새로운 팀을 알아 보라고 말했다"며 "아르센 웽거 감독이 이미 박주영의 에이전트에게 '박주영
[OSEN=카디프(영국), 지형준 기자] 홍명보호가 '영원한 숙적' 일본과 운명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메달 획득의 급자탑을 쌓았다. 태극전사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종료 후 대표팀 선수들이 대형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종료 후 지동원이 관중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영원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종료 후 기성용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영원한 숙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종료 후 홍명보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홍명보호가 '영원한 숙적'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종료 후 박주영이 상의탈의를 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영원한 숙적' 일
[OSEN=카디프(영국), 올림픽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 경기 종료 후 기성용이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영원한 숙적' 일본과 운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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