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이수영 아이비 손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는 한 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가수로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현진영 조성모 이수영 아이비 손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는 한 장 이상의 음반

[OSEN=조신영 기자] 가수 김원준이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의 MC로 활약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원준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내마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OSEN=고용준 기자] 본진 입구와 내부를 동시에 뒤흔드는 전태양(18, 8게임단)의 화려한 멀티 테스킹 능력을 빛을 발하는 순간 스타크2 최강 테란인 '정종왕' 정종현(21, LG IM)은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다. WCG 2연패를 노리던 정종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현진영 조성모 이수영 아이비 손호영 박근태 김현철 박은영 김원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손호영,박근태,김현철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는 한 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가수로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현진영 조성모 이수영 아이비 손호영 박근태 김현철 박은영 김원준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조성모가 미소짓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는 한 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 아이돌 중 공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현진영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는 한 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 아이돌

[OSEN=정송이 기자] 30일 오후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비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는 한 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한 아이돌

[OSEN=조신영 기자] 망한 아이돌의 재기를 다루는 KBS 오디션 프로그램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이 베일을 벗었다. 가수 김원준과 박은영 아나운서가 MC로 나섰고, 김현철을 비롯한 심사위원 7인이 모두 공개

[OSEN=이상학 기자] 한화와 한용덕. 여러모로 많이 닮아있다. 한화는 2008년부터 가을야구를 구경꾼 신세로 바라보고 있다. 올해도 물건너간 상황. 여기에 최근 4년 사이 3번째 최하위 자리가 유력하다. 한 때 포스트시즌을 기본으

[OSEN=고유라 기자] 막판 4위 싸움의 승자가 좀처럼 가려지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기준으로 4위 두산 베어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5위 KIA 타이거즈가 3경기, 6위 넥센 히어로즈가 3.5경기 차로 두산을 추격하고 있는 모양

[OSEN=조신영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KBS 2TV 드라마 '전우치'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유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오전 OSEN에 “유이가 ‘전우치’ 여주인공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다수의 작품을 제안 받았기 때

[OSEN=손찬익 기자]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정민(33)이 3254일 만의 선발승을 거두며 감동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정민은 29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실점(9피안타 6탈삼진) 쾌투를 뽐내며 10-1 승리를 이

[OSEN=이상학 기자] "8년만의 승리네요". 한화 좌완 투수 윤근영(26)이 데뷔 8년 만에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다. 윤근영은 지난 29일 대전 넥센전에서 0-4로 뒤진 5회초 2사 1·2루 위기에서 구원등판, 송지만을 헛스윙 삼진 잡는

[OSEN=이대호 기자] "홈런보다 바가지 안타가 더 기분 좋았다".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35)이 통산 900타점을 시원한 투런포로 장식했다. 홍성흔은 29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

[OSEN=박현철 기자] “타격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도 수비-주루에서 제가 공헌할 수 있는 최대한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떨어진 타율을 만회하겠다는 말 대신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OSEN=군산,이선호 기자]"미래의 삼성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행복한 사령탑을 꼽자면 류중일 삼성 감독이다. 작년 초보 감독으로 삼성을 우승시켰고 올해도 디펜딩 챔프의 위용을 잃지 않고 선두를 독주

[OSEN=손찬익 기자]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잠재우는 한 방이었다. '신(新) 해결사' 박석민(삼성)이 올 시즌 22번째 대포를 가동하며 사자 군단의 4연승을 이끌었다. 29일 군산 KIA전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석민은 2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