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인권이 대스타가 된 배우 조정석과의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인권은 16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서 “조정석에 대한 나

[OSEN=이혜린 기자]MBC '나는 가수다2'에서 초고속 1위 하차라는 쾌거를 달성한 가수 더원이 내친김에 2012 가왕전도 노리고 있다. 더원은 최근 가왕전에 대비한 후보곡 10여곡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가왕전 대비에 들어섰다. 그는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선수가 잘 뛰려면 밥을 잘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SK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이호준(36)의 16일아침 식단은 어땠을까. 의외로 간단했다. 카레와 계란 두 개였다. 누가 들으면 이상한 이야기다. 이호준은 야

[OSEN=인천, 이대호 기자] "이만수 감독님 기대에 부응해야 겠네요". 롯데 자이언츠에서 올해 SK 와이번스에 가장 강했던 선수는 손아섭(24)이다. 손아섭은 시즌 타율 3할1푼4리 5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타율을 찍었다. 그

[OSEN=인천, 고유라 기자] "(김)광현이가 해줘야 우리 팀이 삽니다". 이만수(53) SK 와이번스 감독이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선발 김광현(24)에게 부탁을 전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유다인이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이하 강철대오) 속 강대오(김인권 분)과 황영민(조정석 분) 중 사랑하고 싶은 캐릭터를 공개했다. 유다인은 16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강철

[OSEN=강서서정 기자]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이하 강철대오)의 육상효 감독의 배우 박철민과의 작업소감을 전했다. 육상효 감독은 16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언론시사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김광현(24·SK)과 쉐인 유먼(33·롯데)가 시리즈의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덕아웃에서 양준혁 해설위원과 양승호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광

[OSEN=황미현 기자]가수 이석훈이 쌀쌀한 가을에 옛사랑의 기억을 섞어 돌아왔다. 그것도 2년 만에. 긴 공백기 동안, 이석훈은 더 성장했고 자신만의 색을 온 몸에 가득 실었다. 이석훈은 지난 4일 2년 만에 자신이 솔로 앨범 '다른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양승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광현(24·SK)과 쉐인 유먼(33·롯데)가

[OSEN=인천, 고유라 기자] "주문은 특별히 없습니다. 선수들이 알아서 잘하겠죠". 이만수(53) SK 와이번스 감독이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타자들에 대한 기대를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롯데로부터 ‘요주의 인물’로 지목된 박재상(30·SK)은 소식을 전해듣고 그냥 웃었다. 특별한 의식이 없다고 했다. 단지 팀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을 밝혔다. 양승호 롯데 감독은 15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선발투수 유먼이 손톱 손질을 하고 있다. 김광현(24·SK)과 쉐인 유먼(33·롯

[OSEN=이지영 기자] MBC 월화극 '마의'로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인 조승우가 묵직힘을 버리고 친근한 모습올 돌아왔다. 그 동안 수많은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조승우는 데뷔 14년 동안 드라마는 한편도 하지 않았

[OSEN=이두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로 가라'. 1998월드컵 득점왕 출신 크로아티아의 축구영웅 다보르 수케르(44)가 토튼햄 핫스퍼의 특급 윙어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을 향해 "기회가 온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야 한다"고 충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SK 이만수 감독이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광현(24·SK)과 쉐인 유먼(33·롯데)

[OSEN=우충원 기자] "원전 때문에 팔이 4개". 프랑스 국영TV 진행자의 어이없는 농담에 일본이 황당해 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프랑스 국영TV 프랑스2의 한 정보 전달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지난 13일 방송에서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홍성흔이 덕아웃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김광현(24·SK)과 쉐인 유먼(33·롯

[OSEN=인천,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롯데 양승호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광현(24·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