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고유라 기자]한국시리즈진출 좌절의 위기에 놓인SK의 운명을 짊어지고 등판한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28)가 팀의구세주가 됐다. 마리오는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2 팔도프로야구 포스트시즌’
[OSEN=포항, 이대선 기자] 박성호가 머리로 해냈다. 포항 스틸러스가 연장 접전 끝에 경남FC를 제압하고 FA컵 정상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서 연장
[OSEN=부산, 손용호 기자] 승부는 원점.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플레이오프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SK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PO 4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승리했
[OSEN=부산, 이상학 기자] SK가 자랑하는 불펜 필승조 박희수(29)와 정우람(27)이 2차전 블론세이브와 구원패의 아픔을 설욕했다. 그러나 결과와 달리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일말의 불안감을 남김 것이다. 박희수와 정우람은 20
[OSEN=부산, 김태우 기자] 상황은 비슷했다. 그러나 승자가 달랐다. 이번에는 박희수(29·SK)가 조성환(36·롯데)와의 대결에서 웃었다. 박희수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4-3으로 앞선 7회 1사 2루에서 팀의 승리를 지키
[OSEN=부산, 김태우 기자] 북 치고 장구도 쳤다. SK 부동의 리드오프 정근우(30)가 빛나는 재기로 위기에 빠졌던 팀을 구해냈다. 정근우는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2루수 및 1번 타자로 출장해 4타
[OSEN=박현철 기자] 버섯도 꽃도 필요 없었다. 그가 내세웠던 것은 짧고 빠르게 역회전 된 투심 패스트볼과 완급 조절을 위해 던진 변화구종이었다. 올 시즌 두 번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열 이탈 기간이 긴 편이던 SK 와이번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승부는 원점.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플레이오프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SK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PO 4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승리했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비록 패했지만 위안거리는 분명했다. 롯데가 플레이오프를 4차전에서 끝내지 못했다. 롯데는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SK 선발 마리오
[OSEN=부산, 고유라 기자] 역대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이 전날 실책을 호수비로 만회했다. 박진만은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4
[OSEN=이선호 기자]지옥과 천당이 이런 것일까. 20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는 2번타자박재상 때문에 일희일비했다. 2루타를 날려 선제 결승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중요한 찬스에서 잇따라 번트를 실패하는
[OSEN=부산, 이대호 기자] 시리즈 전적 2승 1패. 단 1승이면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던 롯데는 4차전에서 SK의 힘에 완벽하게 밀렸다. SK 선발이었던 마리오에 산발 4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친 롯데는 경기 막판 선두타자
[OSEN=부산, 이대호 기자]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롯데는 여러 징크스를 깼다. 두산과의 준 플레이오프 4차전에 승리한 롯데는 1992년 이후 무려 20년 만에 준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또한 2008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
[OSEN=부산,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가 천신만고 끝에 되살아났다. SK는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마리오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전날
[OSEN=부산, 민경훈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조원우 코치
[OSEN=부산, 손용호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1사 홍성흔이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1차전 패배 후 2~3차전을 내리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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