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이균재 기자] 공격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튼햄이 '슈퍼 탤런트' 손흥민(21, 함부르크)외에 알바로 네그레도(세비야)와 크리스티안 벤테케(아스톤 빌라)를 점찍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토튼햄이 오

[OSEN=강필주 기자]지난 시즌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공격수 자일(25)이 일본 J리그로 떠났다.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는 2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K리그 제주에서 뛰었던 브라질 FW 자일 에드아르도

[OSEN=허종호 기자] 울산 모비스가 로드 벤슨(29, 207cm)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모비스는 28일 창원 LG의 외국인선수 벤슨(29)을 받고 커티스 위더스(29)와 향후 3시즌에 해당하는 1라운드 국내선수 신인지명권 중 1회 행사할 수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김성한 수석코치가 배트를 휘두르며포수들을달리게 하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과 13

[OSEN=윤세호 기자] 현역시절 뛰어난 제구력으로 ‘제구력의 마술사’라는 호평을 받았던 기교파 우완투수 출신인 최원호 전 LG트윈스 코치가 ‘최원호 피칭연구소’를 열었다. 프로야구 선수출신으로는 최초로 피칭연구소를

[OSEN=고용준 기자] 모처럼 승부근성이 엿보인 경기였다. SK텔레콤 T1이 베테랑 '괴수' 도재욱 이승석의 분전을 앞세워 악몽같았던 6연패를 탈출했다. SK텔레콤은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서 열린 프로리그 2012-201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 김응룡 감독이 라이브게임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과 13명의 코칭스태프, 47명

[OSEN=황미현 기자] 그룹 유키스가 제주도에서 해외팬들과 독특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키스는지난 26일과 27일 1박2일에 걸쳐 제주그랜드호텔에서 '2013유키스팬투어'를 열었다. 이날 유키스는700여명의 해외팬들과 즐거

[OSEN=허종호 기자] 사토 히사토(31,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2012년 일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8일 일본의 스포츠 전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히로시마의 공격수 히사토가 첫 연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의 팬클럽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내 딸 서영이’ 지난 27일 방송분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기준 45.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의 청춘 스타들 중 꼭꼽히는 여배우들 중에는85년생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86년생 린제이 로한이 있다. 화려한 금발미인인 이들은 아역 모델 출신으로 오랜기간 연예계에 몸담았다는공통점이 있고,

[OSEN=임영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과 박신혜가 갈등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방송되는'이웃집 꽃미남' 7회 '오만과 편견과 오해'에서는 과거의 상처로 세상과 단절된 채살아

[OSEN=정유진 기자] 배우 오연수가 최근 출연한 영화 ‘남쪽으로 튀어’를 본 남편 배우 손지창의 솔직한 반응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28일 OSEN에 “남편은 시나리오도 안 봤고, 내가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아 내용도 몰

[OSEN=표재민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클럽에 간다고 고백했다. 효연은 최근 진행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 녹화에서 “소녀시대도 클럽에 가냐?”라는 붐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자유분방하다.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 라이브게임에서 1루수 김태균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과 13명의 코칭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 라이브게임에서 1루수 김태균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과 13명의 코칭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김태균이 훈련중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과 13명의 코칭스태프, 47명의 선수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하주석이 유니폼을 갈아입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독과 13명의 코칭스태프, 47명의 선수

[OSEN=오키나와, 민경훈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2013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김성한 수석코치가 배트를 휘두르며 최승환 포수를 달리게 하고 있다.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는 김응룡 감

[OSEN=사이판, 이대호 기자] 30년 역사가 넘은 프로야구는 수 차례 '왕조'가 세워졌다 무너졌다. 프로야구 초중반을 지배했던 해태왕조부터 시작해서 현대왕조, SK왕조를 거쳐 지금은 삼성이 왕좌에 굳건하게 앉아 있다. 특히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