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SK가 타격의 힘으로
◆ 24일 프로야구 NC-두산 전적 NC 2-1 두산(잠실구장)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신혜성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 얼음물 샤워 대신 기부를 택하면서 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것을 권유했다. 신혜성은 24일 오후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트위터 및 블로그를
[OSEN=권지영 기자] 이상훈이 과대포장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일부 제과 업계를 풍자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멘탈갑'에는 박성광 이상훈 김병선 박성호 류근일 양선일 등이 등장했다. 이날 이상훈
[OSEN=잠실, 이우찬 기자] “(손)시헌형 반만 했으면 좋겠다” NC 다이노스 내야수 지석훈이 결승 득점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유격수 수비는 철벽이었고 9회 3루타를 작렬한 뒤 결승 득점까지 성공했다. NC는 24일 서울 잠실구장
[OSEN=잠실, 지형준 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창단 후 최다인 6연승을 질주했다. NC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의 팀 간 11차전에서 9회 1사 3루에서 상대 투수 폭투를
[OSEN=부산, 이대호 기자] 경기가 안 풀려도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가 연패탈출 눈앞까지 갔다가 수비실책으로 자멸하며 연패 숫자를 '6'으로 늘리고 말았다. 롯데는 2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전에서 5-6
[OSEN=부산, 이대호 기자] LG 트윈스가 상대 실책에 편승,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4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5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 행진을 달렸다. 49승 55패 1무로 4위 자리까지 굳건하
[OSEN=대구, 김태우 기자] 정상호(32, SK)의 가치가 환하게 빛난 한 판이었다. 노련한 투수 리드는 물론 결정적인 쐐기포까지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1승을 선물했다. 정상호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포수 및
[OSEN=대구, 김태우 기자] 리그 홈런왕 레이스는 박병호 강정호(이상 넥센)의 집안싸움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상으로 ‘삼성 홈런왕’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무려 4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OSEN=대구, 김태우 기자] 위기 상황에서 빛나는 것이 스타 선수들의 가치다. 결정적인 순간 팀을 구하는 재주는 스타와 그렇지 않은 선수를 나누는 기준이기도 하다. 최정(27)과 트래비스 밴와트(28)가 이를 증명하며 SK에 귀중한
[OSEN=대구, 김태우 기자] 타격왕 후보로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형우의 8월 불방망이는 이런 예상을 비웃고 있다. 어느덧 타격왕 경쟁에 뛰어들며 생애 첫 타격왕 타이틀도 도전해 볼만 한 페이스를 보여
[OSEN=대구, 김태우 기자]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SK가 타격의 힘으로 삼성을 누르고 대구 2연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SK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5-5로 맞선 8회
[OSEN=대구,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 2루 김헌곤이 투런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구
[OSEN=인천, 이균재 기자 / 수원, 우충원 기자]수원이 성남과 승부를 가리진 못했지만 산토스의 천금 동점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3위를 유지했다. 전남은 종료 직전 스테보의 천금 헤딩 결승골 덕에 부산을 극적으로 잡고 4위로 뛰
[OSEN=대구,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 2루 김헌곤이 투런홈런을 치고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구 삼성-SK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오히려 더 좋습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4 22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챙긴 수원은 승점 36점을
[OSEN=수원,박준형 기자] 산토스의 결정적 한 방이 수원을 패배 위기서 구해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4 22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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