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여신들의 민낯은 어떤 모습일까. 한마디로 거침이 없었다. 소녀시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됐다. 첫 방송부터 거침없는 수다와 쉴 틈 없는 유쾌
[OSEN=선미경 기자] 확실히 '상류사회'는 박형식과 임지연을 위한 드라마다. 흔히 말하는 '인생작'을 만났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박형식과 임지연은 꼭 맞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제몫을 해내고 있다. '박형식에 의한,
[OSEN=박꽃님 기자] 입담고수 김구라가 선생과 제자라는 콘셉트로 백종원이 제자들 앞에서 요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 특성 상 자칫 요리 교양 프로그램으로 흘러갈 수 있는 ‘집밥 백선생’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예능
[OSEN=김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와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간다.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제25민사부 심리로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변론준비가 진행된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외야수 칼 크로포드가 우측 사근 부상에서 80여일 만에 복귀했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크로포드를 25인 현역 로스터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반면 토미존 수술에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그리고 최동훈 감독까지, 흥행꾼들이 모인 영화 '암살'이 영화 팬들을 만난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암살'이 22일 개봉, 여름 극장
[OSEN=김태우 기자] 두산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인 장원준(30, 두산)이 팀 패배 설욕과 함께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에 도전한다. 두산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에 장원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OSEN=이선호 기자]한국산 대포 이대호(33)가 3할-30홈런-100타점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대호는 지난 2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OSEN=윤세호 기자] 우승을 노리는 팀들과 미래를 대비하는 팀들이 나눠지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드 논의 또한 활발하다. 이에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포지션별로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의 순위를 책정했다. ESPN 칼
[OSEN=이상학 기자] "구속도 오르고, 자신감도 생겼다". 한화 신인 투수 김민우(20)가 대체 선발 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어깨 뭉침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의 빈자리에 들어올 대체 선발
[OSEN=선수민 기자]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무엇보다 그동안 팀을 지탱해왔던 마운드로 만들어낸 승리이기에 더 뜻 깊었다. 올 시즌 KIA의 팀 컬러를 정의하자면 역시 ‘지키는
[OSEN=김태우 기자] 덕아웃으로 들어오자마자 쌓여 있던 분노가 폭발했다. 누굴 탓할 일이 아니었다. 상대에 대한 공세에 물끄러미 당하고 앉아 있었던 스스로에 대한 화를 참지 못했다. 글러브를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질렀다. 하
쥐띠 84, 72, 60, 48, 36년생 1936 매우 바쁜 날이다.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다. 1948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1960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는 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시길. 1972 계속되는
[OSEN=김태우 기자] 왼손투수를 맞이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추신수(33, 텍사스)가 다시 선발에 복귀했다. 텍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를
[OSEN=김태우 기자] 주축 내야수들의 부상에 울상을 짓고 있는 피츠버그가 트레이드 시장에 뛰어들 기세다. 어찌됐건 내야수 하나는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만능 유틸리티 자원’ 벤 조브리스트(34, 오클랜
[OSEN=윤세호 기자] 이대로라면 충분히이달의 신인상을 노릴 수 있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월 들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강정호는 7월에 치른 15경기서 타율 3할4푼 1홈런 5타점 OPS 0.951(출루율 0.431·장타율 0.520)을
[OSEN=이상학 기자] 신인에게 중책이 맡겨졌다. kt 고졸 신인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19)에게 3연패 탈출 특명이 떨어졌다. 엄상백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
[OSEN=이상학 기자] "치면 재미있고, 못 치면 특타죠". 한화 이종환(29)은 7월부터 5번 타순에 거의 고정됐다. 교체로 나온 2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10경기를 모두 5번타자로 선발출장했다. 부동의 4번타자 김태균 바로 뒤에 나오는 중
[OSEN=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알프레도 피가로(31)가 공동 다승 선두를 노린다. 피가로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피가로는 올 시즌 18경기
[OSEN=완주, 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의 한국 선수들이 광저우 에버그란데 타오바오의 중국 선수들보다 수준이 높다." 루이스(34, 전북 현대)가 3년 만에 전북으로 돌아왔다. 만 3년 만이다. 2012년 여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랍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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