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국민이 만든 신인 걸그룹 I.O.I 멤버들이 드디어 확정됐다. 전소미부터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그리고 유연정이다. 노력으로 눈물로 이뤄낸 값진 결과. 이제
[OSEN=이지영 기자] 레드벨벳이 댄스곡 뒤에 숨겨왔던 가창력을 뽐내며 실력파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유희열도 놀란 레드벨벳의 가창력. 7년 연습생 내공이 고스란히 묻어난 무대와 토크였다.1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
[OSEN=이지영 기자] 조타가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통가섬에 합류한 첫날부터 김병만의 수제자로 인정받았던 조타. 김병만이 하는 일은 자세히 관찰하고 물어보면서 곧바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틈
[OSEN=박판석 기자]가수 에릭남이 드라마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밥을 먹고 보육원에 옷을 기부하고 훈훈한 형제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깔끔한 성격에 노래에 대한 열정까지 인간을 넘어
[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김구라가 ‘능력자들’에서 작별인사를 전했다. 김구라는 ‘능력자들’에 출연한 능력자를 혹독하게 대하기도 했다가 다정하게 대하기도 하면서 프로그램을 훌륭하게 이끌어왔기에 그의
[OSEN=정유진 기자]지난 5개월, 금요일은 이들 덕분에 '불금'이었다. tvN 금토드라마'응답하라 1988'의 3개월, '꽃보다 청춘'의 2개월, 약 5개월간 쌍문동 사총사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는 금요일 밤을 함께보낸 우리의 친구
[OSEN=정유진 기자]끝까지 싱그러웠다. tvN '응답하라 1988' 속 아름다웠던 청춘들은'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도 파릇파릇한 기운을 내뿜었다. 실수도 있었고, 부족한 경비로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그 때문에 더 많은 추억을 남길
[OSEN=라효진 기자] ‘갑’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형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자발적 백수’를 자처하는 동생 황찬성이었다. 그는 유쾌한 연출 가운데서도 답답한 현실이 불쑥불쑥 끼어 드는 ‘욱씨남정
개막전, 주무기 커터 9개로 깔끔한 SV롯데가 그동안 필요했던 전문 마무리 찾아[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야심차게 60억을 투자해서 ‘모셔온’ 전문 마무리 손승락(34)의 은 단 1경기 만에 증명됐다.롯데가 필요로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페루산 윙어 크리스티안 쿠에바(25)의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1일 토트넘이 1600만 파운드(약 264억 원)의 몸값으로 평가받는 쿠에바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과정의 아쉬움 속에서도 첫 승 거둬부담 덜고 자신의 야구 펼칠 여건 마련[OSEN=조형래 기자] 과정에서의 세밀함은 아쉬웠다. 그러나 그 모든 경기 중의 과정에서 실수에도 불구하고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호는 첫 승을 거뒀다.
[OSEN=김태우 기자] 미국 전역에서 2016년 메이저리그(MLB)의 문을 활짝 열 30명의 개막전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일부 경기장에서는 불꽃 튀는 빅매치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조 지라디 뉴욕 양키스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YES
두산에서는 어깨 통증으로 부진4월 입대 예정, 제대 후 복귀 계획[OSEN=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김수완(27)이 군에 입대하며 2년 후를 기약했다.김수완은 지난 1월 두산의 등록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육성
개막전부터 11안타(2홈런) 폭발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초반 상승세 예감[OSEN=선수민 기자]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던 kt 위즈 타선이 개막전부터 터졌다. 지난해와 달리 개막전부터 승리를 거머쥐며 본격적인 질주
[OSEN=김태우 기자]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승리한 kt가 내친 김에 첫 개막 시리즈 연승에도 도전한다. SK에 강세를 보인 좌완 정대현(25)이 선봉에 선다.1일 SK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활발한 타선의 힘을 등에 업고 8-4로 이긴
개막전서 2도루로 스피드 과시정수빈-오재원 등에 조수행 가세로 스피드 업[OSEN=조인식 기자]두산 베어스가 ‘육상부’ 부활을 선언했다.두산은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OSEN=이균재 기자]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도 강하다.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바르사와 레알은 오는 3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
개막전서 시원한 3점포, 장타력 입증희생번트 감소 가능성, SK 스타일 바꿀까[OSEN=김태우 기자] 김용희 SK 감독은 상대적으로 선이 굵은 공격 야구를 추구한다. 희생번트보다는 쳐서 주자를 진루시키는 방향을 선호한다. 기동력
전체 36위 고액 연봉자, 외야수로는 TOP 10다저스 전체 1위, 밀워키의 약 4배[OSEN=김태우 기자] 올해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추신수(34, 텍사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도 36번째의 고액 연봉자로 집계됐다. 팀 내에서는 네 번째다.&l
[OSEN=우충원 기자] 올 시즌 마수걸이 승리가 없는 수원이 '다크호스' 상주와 만난다. 수원의 홈구장인 빅버드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수원이 첫 승을 챙길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수원은 1무 1패로 승리가 없다. 2득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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