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선양 기자]'결자해지'. 자신으로 시작된 연패를 자신의 손으로 끊어야 한다. 현대 외국인 에이스 미키 캘러웨이가 18일 수원구장 두산전에 선발 등판, 홈 6연패 및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진 팀을 살려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그야말로 연패를 끊어줘야 하는 에이스 노릇을 해줘야하는 시점이다. 현대는 지난 6일......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국내 무대에 첫 발을 디딘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크리스 윌슨이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격,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 7일 대구 두산전에 첫 등판한 윌슨은 비록 쓴 잔을 마셨지만 7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13일 광주 KIA전에서 6이닝......
[OSEN=이선호 기자]'괴물'이 LG의 상승세를 잡을 수 있을까. 18일 잠실경기는 4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LG의 기세를 괴물투수 류현진(20.한화)이 제압할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현진은 올해 2경기에 등판, 1승에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SK와의 개막전서는 5⅓이닝 4실점했지만 11일......
[OSEN=이선호 기자]'불운'했지만 에이스의 힘을 보여주었다. KIA 우완투수 윤석민(21)이 개막 이후 불운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선발진 가운데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윤석민은 지난 17일 문학 SK전에서 7이닝 동안 단 1안타를 내주는 역투를 했지만 실책 하나에 울었다. 팀타선이 터지지 않는 바람에......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주중 홈경기 시작 전 <선수와 함께 스킨십>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선수들과 좀 더 가까이서 만나고 싶어하는 팬들의 욕구를 반영했으며 수요일에는 선수와의 포토타임, 목요일에는 선수와의 단상 토크를 진행해 팬들에게 선수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또 금요일에는 최근 인터넷......
[OSEN=김영준 기자] 로마노, SK의 6연승 안겨줄까. 5연승에 단독선두이지만 SK 와이번스에게 18일 문학 KIA전은 꼭 이겨둬야 할 경기다. 잘 나가는 SK라도 불안요소가 없진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용병 원투펀치 레이번-로마노를 제외하곤 믿을만한 선발이 없다. 로테이션상 18일 선발 로마노 다음에는 3~5선발 차례인데......
[OSEN=이선호 기자]이것이 4번타자의 진면목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1)의 경쟁자인 타이론 우즈(38.주니치)의 영양가가 놀랍다. 쳤다 하면 동점홈런 아니면 역전홈런이다. 이승엽의 경쟁자이지만 칭찬을 할 수 밖에 없다. 우즈는 지난 17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3회말 시즌 8호 3점홈런을 작렬했다. 2-0으로 앞선 가운데......
[OSEN=트로피카나필드(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모자를 벗은 유제국(24.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머리는 싹뚝 잘려 있었다. 스포츠형의 짧은 머리가 시원하게 드러났다. 선배 서재응(30)이 18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전에 앞서 정성껏 깎아줬다. 머리 상태로 볼 때 이발 솜씨가 수준급이다. 날이 더워서 그런 것은 아닐 터. 쉽게......
[OSEN=김영준 기자] 박민규의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다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우승을 하면 인천을 떠난다'. 작가는 '미추홀의 저주' 따위를 얘기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오욕과 멸시의 역사 속에서도 끈질기게 명맥을 이어 온 인천야구(마이너리티)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는 문구에 가깝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불펜 강화를 위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브래드 릿지(31)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어서 눈길이 쏠린다. 최근 <시카고트리뷴>의 보도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최근 휴스턴 마무리에서 중간계투로 강등된 릿지에 강한 흥미를 나타내고 있다. 릿지는 한때 내셔널리그 최고 소방수 가운데 하나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이유가 무엇일까. 거액을 들여 영입한 투수가 초반부터 부진에 빠지자 구단이 고민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에이스 제이슨 슈미트(34)를 병원에 보내기로 했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다저스는 지난 겨울 3년 4700만 달러라는 큰 돈을 들여......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일단 한숨은 돌렸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멀다. 김병현(28.콜로라도 로키스)의 자리를 위협하던 브라이언 로렌스가 결국 팀에서 쫓겨나게 됐다. <덴버포스트>는 18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을 마친 로렌스가 웨이버 공시됐다고 발표했다. 어깨 수술로 1년여를 허송세월한 로렌스는 빅리그 복귀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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