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포스트 시즌이 좌절된 현대와 KIA가 8월의 마지막 날 광주구장에서 한 판 대결을 펼친다. 순위 싸움보다는 자존심 대결의 성향이 짙은 편. 현대는 황두성을 선발로 내세운다. 시즌 7승 6패(방어율 4.40)를 기록 중인 황두성은 KIA전에 7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1홀드(방어율 5.40)를 거두는데 그쳤다. 이날......
[OSEN=박선양 기자]포기할 만하면 한 방씩 터진다. 5연승으로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LG에도 말 못할 고민이 있다. 조용한 성격으로 너무나 조용한 외국인 좌타자 페드로 발데스(34) 때문이다. LG는 시즌 종료 후 발데스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고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공수에서 부진하며 용병타자다운......
[OSEN=김영준 기자] SK 스포테인먼트 마케팅과 김성근 야구는 보완재. SK 와이번스는 31일 삼성전에서 홈 60만 관중을 돌파할 것이 기정사실이다. 현재 SK의 문학구장 시즌 관중은 59만 9216명이다. 삼성전에서 784명만 들어오면 60만 돌파인데 SK의 연간티켓 회원만 계산해도 60만 관중은 달성된다. SK는 이미 전반기......
만약 선동렬(44)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주니치 드래건스가 아니라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부질 없는 가정이지만 아마도 일본 프로야구 역사의 일부가 달라졌을 것이다. 1996년부터 주니치가 센트럴리그 우승을 했던 1999년까지 4년간 선동렬은 통산 162게임에 등판, 10승 4패 98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OSEN=김영준 기자] 투수들의 멀티 유즈(multi-use) 시대?. 지난 30일 수원 현대전에서 SK 좌완 루키 김광현(19)이 9회초 투아웃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벤치 멤버를 소진한 김성근 SK 감독은 투수 타석인 김원형 차례가 돌아오자 김광현으로 대타 교체를 선택했다. 현대 마무리가 사이드암 조용훈이었기에 좌타자이고, 지난해까지......
‘양신’ 양준혁(38)이 최근 6경기서 타율 2할5푼에 그쳐 ‘방망이를 거꾸로 잡아도 3할을 때린다’는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나하는 의문이 생겼지만 본인은 시즌 막판 불방망이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삼성-한화의 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8월 29일과 30일 이틀 연속 치르지 못했는데 30일 오후 삼성의 지명타자 양준혁은 전화 통화에서 “요즘 타율이......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 30일 잠실구장. 중견수 이인구는 경기 중 이례적으로 코피를 쏟았고, 선발투수 장원준은 올 시즌 처음으로 구원 등판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롯데는 LG에 끝내기 점수를 내주며 다시 한 번 패배의 분루를 삼켜야 했다. 시즌 3번째 4연패. 올 시즌 롯데는 LG와 함께 유이하게 5연패 이상을 당하지 않은 팀이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2할5푼8리. 믿기지 않겠지만 ‘한국산 안타제조기’ 이병규(33·주니치)의 올 시즌 타율이다. 국내에서 10년 이상 뛴 선수 중 역대 통산 타율 3위(0.312)로 최다안타 타이틀만 무려 5차례나 차지한 한국 야구 현역 최고의 교타자 이병규지만 한국 선수들의 일본 프로야구 진출 첫 해 부진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3연전서 전성을 거두며 마침내 와일드카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대만 출신 에이스 왕젠밍은 16승으로 다승 공동 1위로 뛰어 올라 다승왕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양키스는 31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 홈구장서 열린 보스턴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5-0으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1000만 달러의 사나이' 프레디 가르시아(31.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결국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31일(한국시간)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잔여 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가르시아는 이날 앨러배머주 버밍햄에서 투수 어깨 수술의 권위자인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재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경기 도중 복장 검사라니!' 메이저리그 감독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명문 보스턴 레드삭스의 수장 테리 프랑코나가 뉴욕에서 '험한 일'을 당했다. 한창 신경이 곤두서 있을 경기 도중 생각지도 않은 외부 인물에게 끌려나가 '복장 검사'를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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