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전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시애틀의 백차승이 동료들과 함께 경의를 표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OSEN=김영준 기자] 뉴욕 양키스 마쓰이 히데키(33)가 미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한 마쓰이는 7일(한국시간) 시애틀과의 양키스타디움 홈경기에서 6회말 행운의 2루타를 얻어 2000번째 안타에 도달했다. 마쓰이는 시애틀 좌완 재러드 워시번을 상대로 외야 플라이를 날렸으나 이 공이 햇빛 속으로...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의 1회말 1사 후 데릭 지터가 좌측으로 라인드라이브성 2루타를 날리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2회초가 끝난 뒤 시애틀의 중견수 이치로가 자신의 위치로 달려나가고 있다. 이치로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시즌 타율 2할 6푼으로 부진을 보이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의 6회말 선두 타자 제이슨 지암비의 파울 타구를 시애트 포수 조지마 겐지가 포구하지 못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6회말 1사 후 마쓰이 히데키가 좌측 2루타를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6회말 1사 후 마쓰이 히데키가 좌측 2루타를 날린 뒤 2루를 향해 여유있게 달려가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의 6회말 1사 1,2루서 미겔 카이로의 빗맞은 플라이가 몸을 날린 시애틀 2루수 윌리 블룸퀴스트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면서 우전 안타가 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우충원 기자] 인터 밀란의 루이스 피구(35)가 팀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미래를 개척할 것임을 천명했다. 7일(한국시간) 새벽 피구는 세리아 A 메시나와 경기가 끝난후 인터 밀란의 홈페이지(www.inter.it)에 "어려운 결정을 했고 앞으로 미래에 어떤 길을 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했다"면서 "우선 내가...
[OSEN=김영준 기자]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의 추신수(25)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포터킷(보스턴 산하 트리플A)과의 홈경기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장, 8회 4번째 타석에서 중월 결승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3으로 맞서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양키스 스캇 프록터의 투구에 위협을 받은 시애틀의 유니에스키 베탄코트가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며 항의하자 양키스 포수 호르헤 포사다가 말리고 있는 사이 마이크 에버릿 구심이 스캇 프록터의 퇴장을 선언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양키스의 스캇 프록터의 투구에 위협을 받은 시애틀의 유니에스키 베탄코트가 화를 내며 언성을 높이자 시애틀 동료들이 홈플레이트 주변으로 몰려나와 베탄코트를 말리는 한편 프록터를 향해 소리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양키스의 스캇 프록터가 시애틀 유니에스키 베탄코트에게 위협구를 던져 두 선수간 충돌이 빚어질 뻔하자 양 팀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나와 대치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7회초 2사 후 양키스의 스캇 프록터가 시애틀 유니에스키 베탄코트에게 위협구를 던져 집단 몸싸움 일보 직전의 상황이 빚어진 뒤 양키스 조 토리 감독이 마이크 에버릿 구심에게 빈볼이 아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후 토리 감독은 언쟁 끝에...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의 7회말 무사 2루서 바비 아브레우의 타구를 시애틀 라울 이바녜스가 포구하지 못하고 있다. 2루주자 데릭 지터는 홈을 밟았고 아브레우는 2루타를 기록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김영준 기자]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45)가 뉴욕 양키스 복귀를 선언했다. AP 통신은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경기 관전차 양키스타디움을 찾은 클레멘스가 7회 종료 직후 깜짝 장내 방송을 통해 양키스 복귀를 직접 표명했다'라고 타전했다. 이로써 클레멘스는 2년 연속 시즌 도중 현역에 복귀하게 됐다....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양키스가 4-0으로 앞서던 7회말 2사 2루서 마쓰이 히데키가 우전 적시타를 날린 뒤 공이 홈으로 송구되는 사이 관중들의 환호 속에 2루로 달려가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뉴욕 양키스가 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서 5대0으로 완승,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양키스의 마쓰이 히데키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우충원 기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넘겨준 첼시 조세 무리뉴 (44) 감독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서 3연패에 도전하던 첼시는 아스날과 1-1 무승부를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우승팀으로...
7일(한국시간) 새벽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서 5-0으로 완승한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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