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OSEN=고용준 기자] "머리를 깎아서 이긴것이 아니라 이겨서 머리 깎은 효과가 빛난 것이다." SK텔레콤의 5연패 탈출을 견인한 '괴물' 최연성(24)은 넉살 좋은 웃음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13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온게임넷전서 2-2로...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올 시즌 신인들의 활약이 크지만 내 나름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부산 KTF와 경기서 3점슛 2개 포함 11득점을 올린 안양 KT&G '루키' 양희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발목...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치어리더들이 신명나게 응원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올 시즌 예감이 좋기 때문에 좋은 성적 거둘 것 같다".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부산 KTF와 경기서 13득점 10도움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안양 KT&G의 민완 가드 주희정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OSEN=안양, 우충원 기자] "빠른 농구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부산 KTF와 경기서 90-64로 올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둔 안양 KT&G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선수들에게 경기 들어가기 전에 외곽슛을 막으라고...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치어리더들이 신명나게 응원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양희종이 KTF 양희승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주희정이 KTF 신기성을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KT&G 김일두가 KTF 장영재와의 리바운드 싸움에서 볼을 따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G가 90-64로 대승을 거뒀다. 양희종이 던져 밖으로 나가던 볼의 소유권을 재치있게 되찾아오자 유도훈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박수를 치며 격려해주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0-64로 대승을 거둔 KT&G 김일두가 KTF 켄드릭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OSEN=고용준 기자] 5연패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던 SK텔레콤이 온게임넷에 1라운드 패배를 멋지게 설욕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선수단 전원 삭발이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거둔 승리라 그 의미는 배가 됐다. SK텔레콤은 13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온게임넷전서 개인전으로...

[OSEN=안양, 우충원 기자] KT&G가 5연승에 도전하던 KTF를 맞아 올 시즌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두며 홈경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KT&G는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부산 KTF와 홈 경기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주희정(13득점, 10도움)과 마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임영훈 진경석의 마크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가 속공에 의한 투핸드 덩크슛를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양희종이 KTF 양희승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미첼이 KT&G 양희종(왼쪽)과 챈들러(오른쪽)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최민규가 볼을 가지고 넘어지자 KT&G 황진원 챈들러 양희종(왼쪽부터)이 볼을 빼앗으려 달려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신기성이 노마크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부산 KTF의 경기가 1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켄드릭이 KT&G 챈들러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