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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최연성 파이팅~". '괴물' 최연성(25, SK텔레콤)이 16강 진출을 바라는 팬들의 간절한 바람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승부근성을 보였지만 MS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연성은 17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곰TV MSL 시즌4' G조...

2008.01.17 22: 36

소지섭, 모친상 당한 스타일리스트 조문 '의리맨'

[OSEN=김지연 기자] 연기자 소지섭이 모친상을 당한 스타일리스트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지난해 4월 27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2년 2개월간 공익 근무를 끝으로 소집해체했던 소지섭은 그 동안 출연이 확정됐던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제작지연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현재 광고 촬영 등에만 몰두하고 있다....

2008.01.17 21: 50

김태술, "수비를 기본으로 삼아 노력 중"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수비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홈경기서 고비마다 귀중한 활약을 펼쳐 서울 SK를 승리로 이끈 '매직키드' 김태술은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서 "현재...

2008.01.17 21: 49

김진, "식스맨들의 활약이 큰 도움"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식스맨들의 활약이 팀에 큰 도움이 된다".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홈경기서 승리를 거둔 서울 SK 김진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스코어가 말해주듯 공격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01.17 21: 39

클라인허드,'어이쿠! 엉덩방아 찧네!'

2008.01.17 21: 29

김태술, '스피드라면 자신있죠!'

2008.01.17 21: 24

김태술, 날쌘 다람쥐 같네!

2008.01.17 21: 23

김재환, 쌍코피의 투혼!

2008.01.17 21: 14

김진,'차분하게 하라고!'

2008.01.17 21: 14

'하마터면 연장까지 갈 뻔했어!'

2008.01.17 21: 10

'오늘의 팬서비스는 줄넘기입니다!'

2008.01.17 21: 08

'로빈슨 결승 자유투' SK, KT&G 꺾고 2연승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SK가 KT&G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에 성공했다. 김진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가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홈 경기서 종료 13초 전 브랜든 로빈슨(12득점, 7리바운드)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 72-70으로...

2008.01.17 21: 01

'안젤코 33득점' 삼성화재, 상무에 3-1 신승

[OSEN=제원진 기자] 삼성화재가 홈에서 상무와 접전 끝에 1승을 추가했다. 4세트는 32-30으로 겨우 마무리지었다. 대전 삼성화재가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NH농협 2007-2008 V리그 3라운드 남자부 경기서 초청팀 상무를 맞아 1세트를 내주는 등 어려운 경기 끝에 세트스코어 3-1(19-25 25-21 25-14...

2008.01.17 20: 54

클라인허드,'그 높이로는 안되지'

2008.01.17 20: 42

바다, “노트르담드파리로 뮤지컬 배우 자리 잡는다”

[OSEN=이정아 기자]“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연기를 하게 돼 기쁘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여주인공 에스메랄다를 연기한다. 바다는 본 공연에 앞서 17일 오후 5시 15분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진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레스콜에서 설레는 마음과 어려웠던 점을 털어놨다. 아름다운 집시...

2008.01.17 20: 39

'어깨를 먼저 앞으로 넣어야 해!'

2008.01.17 20: 38

소지섭,'안타까운 심정에 눈물이 글썽'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준비하고 있는 소지섭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친상을 당한 절친한 지인을 조문하기 위해 17일 저녁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문을 마친 소지섭이 눈물을 글썽이며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2008.01.17 20: 24

문상객 소지섭,'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1.17 20: 21

이병석,'3점슛 간다!'

2008.01.17 20: 17

로빈슨,'훅슛을 찍을 수 있나?'

2008.01.17 20: 17

OSEN 2025년 12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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