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전주, 우충원 기자] 강승조가 종료 직전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이 대전을 꺾고 홈 6연승을 기록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OSEN=잠실, 박광민 기자]경기 전 LG 트윈스 박종훈 감독은 "최성민은 가능성이 충분한 투수다. 우리 팀에서도 젊은 유망주들의 잠재력이 좀 터졌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최성민은 호투로 박 감독의 기대에 보답했다.LG가 22일 잠실구장에서

[OSEN=성남, 황민국 기자] 성남 일화가 선두 경쟁의 희망을 이어갔다. 성남은 22일 저녁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홈경기에서 라돈치치와 문대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0승 3무 4패로 승점 33

[OSEN=박현철 기자]'4번 타자'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이 일본 진출 첫 해 시즌 20홈런을 작렬하는 등 3안타를 때려내며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및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태균은 22일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벌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성남 몰리나가 문전으로 향할때 울산 김치곤의 발에 걸려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울산 김영광 골키퍼가 달려나와 성남 조동건보다 먼저 볼을 차내려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대성에게는 유재석이 있었다. 승리한테는?'가수 승리(빅뱅)가 첫 예능에 도전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새 코너 '오늘을 즐겨라'가 22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승리가 대성에게 지지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오늘을 즐겨라'

[OSEN=잠실, 박광민 기자]LG 트윈스에도 잠재력을 가진 젊은 좌완 투수가 튀어 나왔다. '영건' 최성민(20)이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며 박종훈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최성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OSEN=광주, 이선호 기자]"스피드가 점점 올라오기 시작했다".삼성 배영수가 존재감을 빛내며 귀중한 승리를 올렸다. 22일 광주 KIA전 4회말 선발 차우찬을 구원해 2⅔이닝동안 단 1안타만 내주고 4탈삼진을 솎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팀 역전승의 발판 노릇을 톡

[OSEN=잠실, 박광민 기자]LG 트윈스에도 잠재력을 가진 젊은 좌완 투수가 튀어 나왔다. '영건' 최성민(20)이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며 박종훈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최성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성남 몰리나가 문전으로 향할때 울산 김치곤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박현철 기자]'4번 타자'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이 일본 진출 첫 해 시즌 20홈런을 작렬하는 등 3안타를 때려내며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및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김태균은 22일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릭스와의 경기에 4번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성남 몰리나가 문전으로 향할때 울산 김치곤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성남 몰리나가 문전으로 향할때 울산 김치곤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 강필주 기자]"삼성전 결과를 가장 먼저 물어봤다".시즌 15승을 따내 한화 류현진과 함께 다승 선두로 올라선 SK 김광현(22)이 마운드에 내려와서 가장 먼저 한 것은 2위 삼성전 결과를 물어본 것이었다.김광현은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1분 성남 라돈치치가 슛을 성공시키자 신태용 감독이 라돈치치의 등을 두드려주고 있다./rum

[OSEN=광주, 이선호 기자]삼성이 막판 역전극을 연출하며 시즌 70승 고지를 먼저 밟았다.   삼성은 2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초 박한이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등 강력한 응

[OSEN=부산, 박현철 기자]"재곤이 형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팀과 함께 질풍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꿰차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신고선수 출신 3년차 우완 김수완(21. 롯데 자이언츠)이 승리 소감을 이야

[OSEN=성남, 황민국 기자] "그라운드에 초록색과 노란색의 추상화가 그려졌네요".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은 요즈음 속상한 일이 많다. 홈구장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의 관리 문제로 축구인들의 빈축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고르지 못한 바닥으로 선수들에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1분 성남 라돈치치가 슛을 성공시킨 후 달려나오고 있다./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