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뮤지컬계의 혜성으로 떠 오른 그룹 JYJ의 준수가 배우 조승우가 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준수는 내년 2월부터 대형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주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미 '모차르트'를 통해 실력과 티켓파워를 입증한 준수는
[OSEN=이정아 기자]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높은 시청률과 더불어 폭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시크릿가든’에 등장한 ‘시크릿 유행어 홀릭’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시크릿가든’은 주연배우 하지원과 현빈이 펼쳐내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
[OSEN=이지영 기자] 상승세를 이어가던 MBC '즐거운 나의집'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즐거운 나의집' 22일 방송이 9.7%를 기록, 지난 16일 기록한 10%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를
[OSEN=서귀포, 우충원 기자] 조광래호에서도 '센트럴 팍' 전술이 구사될까.내년 1월 8일 카타르에서 막이 오르는 아시안컵에 대비한 대표팀의 국내 전지훈련이 23일 마무리됐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오는 24일 아시안컵에 출
[OSEN=조경이 기자] 하정우 김윤석 주연의 영화 ‘황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황해’는 이날 13만 38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OSEN=황민국 기자] '기라드' 기성용(21, 셀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골잡이 게리 후퍼(22)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셀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퍼가 발목 부상으로 최소한 6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 후
[OSEN=손남원의 연예산책] 천만관객 한국영화는 주로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등장했다. 누구나 감탄할만한 최고의 영화들이 극장가 성수기와 만났을 때 '1000만'이라는 영화계 매직 넘버를 찍었다. 대한민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천만관객을 기록한 강우석 감독의 '실미
[OSEN=윤가이 기자] '1박2일' 나영석 PD가 연일 화제다. 어느 순간부터 카메라 안으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던 그는 MC몽 하차 이후 '미친 존재감'으로까지 급부상했다. 이제는 대놓고(?) 멤버들과 아옹다옹하거나 복불복 전면에 나선다. 급기야 멤버들은 지난
[OSEN=윤가이 기자] 2010년, 대한민국 여심은 2명의 '빈'들 때문에 극한 '앓이'에 시달려야 했다. 영화 '아저씨'의 히어로 원빈과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현빈, 공교롭게도 빈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이 두 남자는 스크린과 안방을 장악하며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선배가수 윤상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아이유는 최근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이번 앨범 윤상 선배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제 따로 녹음 때문에 뵜는데
[OSEN=박광민 기자]"우리는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들이 애통함을 느껴야 한다".40여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50일동안 미국 플로리다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 트윈스 박종훈(52) 감독이 22일 잠실구장 내 LG 사무실을 찾았다. 귀국한
[OSEN=박현철 기자]"실력있는 선배들과 경쟁하니까요. 다른 선배들보다 한 단계 더 뛴다는 자세로 훈련해야지요". "똘망똘망한 친구가 있다"라는 코칭스태프의 추천 아래 2년 전 처음 보았던 신인은 어느새 어엿한 선수가 되어 더 높은 고지를 노린다는 출
[OSEN=강필주 기자]"메이저리그는 잊어라".김성근(68) SK 감독이 일본프로야구에 도전하는 박찬호(37, 오릭스)에게 초심을 당부했다. 마무리 캠프를 마친 후 일본에 머물고 있는 김 감독은 22일 OSEN과의 통화에서 박찬호의 일본 진출 소식에 대해 "
[OSEN=강필주 기자]"누군가 해야지 싶었는데 나서줘서 고맙다".김성근(68) SK 감독이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을 선언한 기업이 등장한 데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김 감독은 22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엔씨소프트라는 회사가 제 9구단 창단 의
[OSEN=황민국 기자] 그야말로 구세주였다. '원샷원킬' 박주영(25)이 6호골을 터트리며 기 라콩브 모나코 감독의 운명을 살렸다. 모나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리그 1 FC 소쇼와 홈경기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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