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박한별이 세븐과의 첫만남에 대해 밝혔다. 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한별은 세븐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세븐을 처음 봤을때 피부도 좋고 여자 같이 생겼다. 저렇게 생긴 남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OSEN=이지영 기자] 연예계 대표 싱글남 김병세가 마지막 사랑을 15년전에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던져줬다. 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병세는 "전혀 외롭지 않다"며 "혼자 장보고, 요리하고, 치우는 과정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OSEN=이지영 기자] 정찬이 MBC 월화극 '짝패'에 깨방정 양반 캐릭터로 등장, 적은 분량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찬은 8일 방송된 MBC 월화극 '짝패'에 첫 등장했다. 천둥 어머니, 막순의 기둥서방으로 출연한 정찬은 양반이지만
[OSEN=이지영 기자] MBC 월화극 '짝패'의 천정명과 한지혜의 미묘한 러브라인 드러나며 극에 흥미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짝패'에서는 심해져가는 탐관오리들의 횡포와 그에 맞서 더 게세지는 의적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아울러 상인과 여
[OSEN=고용준 기자] 지독한 공격의 연속이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그의 본능에서 나온 집념의 승리였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밑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코드A부터 출발한 '투신' 박성준(25, 스타테일)이 마침내 GSL 4강 입성에 성공했다. 박성준은 지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마지막까지 다들 노력할 것입니다".신선우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렌스 레더(16득점 7리바운드)와 김효범(18득점 2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78-75로 승
[OSEN=원주, 허종호 기자] "(삼성이) 부상 선수가 많아서 분위기가 다운된 것 같다".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원주 동부는 8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드 벤슨의 활약에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김효범 논란은 당시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신선우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렌스 레더(16득점 7리바운드)와 김효범(18득점 2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78-
[OSEN=고용준 기자] '천재' 이윤열(27, oGS)이 이번에도 GSL 8강 징크스를 풀지 못하고 4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2 전향 이후 GSL 무대에 모두 세 차례 진출했다. 그러나 첫 진출했던 GSL 오픈시즌2, 테란 최초 우승을 꿈꾸던 201
[OSEN=원주, 허종호 기자] "양 팀 모두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상대 전적을 보면 LG보다 삼성이 껄끄로운 팀이다"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원주 동부는 8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더블-더블
[OSEN=원주, 허종호 기자] "가드진의 부상이 많아 볼 배급이 원활하게 안 됐다".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8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원주 동부와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 경기서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64-82로 완패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SK가 7위 대결을 벌이고 있는 모비스를 꺾고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신선우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테렌스 레더(16득점 7리바운드)와 김효범(18득점 2
[OSEN=천안,박준형 기자] 현대캐피탈이 8일 저녁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6 25-18)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OSEN=원주,지형준 기자]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가 8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삼성과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드 벤슨의 활약에 힘입어 82-6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동부는 최근
[OSEN=고용준 기자] 이제는 4강이다. '투신' 다운 경기력이었다.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무대인 코드S에 모습을 드러낸 '투신' 박성준(25, 스타테일)이 '천재' 이윤열(27, oGS)을 제압하면서 처음으로 GSL 4강 진출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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