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강필주 기자]단독 선두 SK 와이번스가 전날 연장전 역전패 충격에서 하루만에 벗어났다. SK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글로버의 호투와 박재상, 최윤석의 싹쓸이 적시타를 앞세워 9-7로 신승을 거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한대화 감독이 3년차 신예 투수 장민제(21)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화 우완 장민제는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지난 17일 광주 KIA전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선발
[OSEN=수원, 민경훈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후반 경남 한경인이 선취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승장'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김성현은 커가는 과정이 있는 선수이다. 구위는 좋은데 볼넷이 많아 아쉽다. 그래서 다이닝을 못던지고 5, 6회 내려온다, 아무튼 오늘은 열심히 잘던졌다. 역전에 성공하고 뒤에 못막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어제 아껴두었고 내일 쉬
[OSEN=대전, 박현철 기자]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 궤도에 진입한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5회 대거 6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타자들의 공을 높이 샀다. 두산은 24일 대전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전서 5회 최준석의 결승 스리런
[OSEN=대전, 박현철 기자]'종박' 이종욱(31. 두산 베어스)이 1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과정서 왼손 엄지를 삐끗하며 교체되었다. 그러나 정밀 검진 결과 골절 등 이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종욱은 24일 대전 한화전에 1번 타
[OSEN=잠실, 박광민 기자]"비록 지금 내가 4월 페이스가 좋지만 우리 팀에는 최희섭, 김상현이 중심타선에서 잘 할 것으로 믿는다".이범호가 이틀 연속 3타점을 폭발 시키며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이범호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OSEN=대전, 박현철 기자]"그저 오는 공을 친 것 뿐이다. 내가 잘 친 게 아니라 앞선 타자들이 출루를 잘 해서 타점이 나온 것이다". 쳤다하면 팀 승리로 직결된다. '이블 준석' 최준석(28. 두산 베어스)이 2경기 연속 결승포 및 4경기 연속 결승타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한화 내야수 장성호(34)가 1군 복귀 첫 날부터 스나이퍼다운 면모를 보였다. 장성호는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지난해 9월26일 대전
[OSEN=박선양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상대 투수 폭투와 외국인 좌타자 알드리지 호타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넥센은 2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 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성현의 호투와 찬스 때마다 터진 알드리지의 방
[OSEN=수원, 민경훈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전반 수원 곽희주와 경남 김진현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양현종이 컨디션을 찾고 있어 다행이다".조범현(51, KIA 타이거즈) 감독이 '좌완 영건' 양현종(23)의 시즌 첫 승 결과에 만족해했다. KIA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프로야구' LG전에서 마운드에서는 선발 양현종이
[OSEN=수원, 민경훈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전반 경남 이재명이 공중에서 볼을 받아내고 있다./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진정한 노력은 배반하지 않았다. 한화 4번타자 최진행(26)이 오랜 대포 갈증을 풀었다. 최진행은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측 담장을 훌
[OSEN=대전, 박현철 기자]호쾌한 만루포로 감독에게 개인 통산 500승을 선물한 불방망이는 이튿날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로 4경기 연속 결승타점을 올린 최준석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OSEN=수원, 민경훈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전반 수원 이용래가 슛을 할때 경남 이용기가 걷어내고 있다./rumi@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KIA 타이거즈가 '좌완 영건'양현종(23)의 호투를 발판 삼아 이범호의 홈런포까지 곁들여 LG 트윈스를 꺾고 올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돌파했다. KIA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프로야구' LG전에서
[OSEN=수원, 민경훈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전반 경남 정다훤이 수원 이상호에게 태클을 걸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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