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지형준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2,3루에서 넥센 강정호의 외야플라이에 홈을 밟은 알드리지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치고 나가려면 투수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만난 양승호(51) 롯데 감독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했다.5위 롯데는 4위 삼성과 5게임차로 이번 주를 시작했다. 하지만 14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서 한화 선발투수 장민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1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서 한화 선발투수 장민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인천, 강필주 기자]오른 엉덩이 경직으로 조기 강판했던 롯데 외국인 투수 사도스키(29)가 예정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다. 롯데는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사도스키가 예정대로 오는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에

[OSEN=파주, 전성민 기자] "지동원은 최전방보다는 그 밑에서 움직이는 것이 낫다".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선수 구성에 대한 구상을 공개했다.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당한 조영철을 제외한 22명은 16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에서 요르단과의 2012 런던 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주 잘 해주고 있어".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배영섭(25, 외야수)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올 시즌 삼성의 톱타자로 낙점된 배영섭은 15일까지 타율 3할3푼2리(199타수 66안타) 2홈런 20타점 34득점 20도루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김대우를 선발로 쓸까 하루에 열두 번도 더 생각해봤어".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6일 두산전을 앞두고 선발 운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김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에 대해 "우리 팀의 경우 5일 간격 등판을 지켜주기 위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이 요즘 좋더라". KIA는 6월 최고의 팀이다. 6월 13경기에서 10승3패를 거두고 있다. 8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승을 거두며 6월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요즘 삼성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6월 12경기에서 9승3패로 KI

[OSEN=잠실, 박현철 기자]"팀 배팅을 하고자 하는 모습이 좋았다. 그리고 좋은 타구를 통해 찬스를 만들었다".   김광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전날(15일) 2회 대거 9득점의 도화선이 된 최준석(28)의 우익수 방면 2루타에 대해 칭찬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예상보다 빨리 나왔어". '멕시칸 독수리' 카림 가르시아(36)의 만루 홈런은 비록 팀 패배로 크게 빛을 보지 못했지만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가르시아는 지난 15일 대전 KIA전에서 1-4로 뒤진 6회 2사 만루에서 아퀼리노 로페즈의 2구

KBS 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수다’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면서 뛰어난 미모의 매력과 예능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많은 한국 팬, 특히 한국 남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도미니크.  그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녀

[OSEN=잠실, 박현철 기자]'이블 성열' 이성열(27. 두산 베어스)이 오른쪽 엉덩이 통증으로 인해 16일 잠실 넥센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두산은 16일 잠실 넥센전을 앞두고 6번 지명타자 자리에 이성열 대신 신인 외야수 정진호를 넣었다. 지

요즘 여성들은 자신을 가꾸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운동,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 관리실에서 꾸준히 관리를 받으며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길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여성들이 넘쳐난

최근에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 디스크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운동량이 적어짐 뿐만 아니라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허리와 목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되면서 디스크를 불러 오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스크가 걸

우리주위에는 땀이 많아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을 흔히 다한증이라고 보통 수술적 방법으로 많이 치료를 하고 있다. 손에 땀이 많이 난다면 손목 혹은 겨드랑이의 땀 조절 신경을 끊는 수술을 받게 되는데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왜냐하면 보상성

[OSEN=이혜진 기자] 충무로 남매 배우 엄정화 엄태웅이 각각 영화 촬영에 박차를 가하며 올 하반기 스크린 장악을 노리고 있다.엄정화는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마마’ 홍보활동을 하는 동시에 차기작 ‘댄싱퀸’ 촬영에 돌입, 황정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댄싱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인상이다. 수 많은 조사 결과를 통해 첫 인상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첫 인상이 인생을 결정 지을 때는 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바로 면접에서의 첫 인상이다. 면접은 몇 분

비키니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매년 해가 갈수록 노출의 강도가 강해지는 만큼 올해는 또 어떤 비키니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러한 비키니의 열풍 앞에서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당당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