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진 기자] 해리포터 완결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블록버스터 ‘고지전’과 ‘퀵’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 오전까지 ‘해리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형식이 첫 주연을 맡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형식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연속으로 무대에 오르며 전문 뮤지컬 배우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과시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동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교통사고로 치료 중인 박신혜에게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다.정용화는 지난 21일 씨엔블루 트위터를 통해 "신혜야 아무 걱정말고 빨리 완쾌해서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게! 다시 돌아와서 재밌게 촬영하자! 파이
[OSEN=윤가이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이하 공남)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공남' 2회는 전국기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1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가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쳤다. 미쓰에이는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 이번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인 '굿 바이 베이비(Good bye
[OSEN=허종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알렉시스 산체스(23, 칠레)의 영입에 성공했다.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와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우디네세와 협의 끝에 산체스에 대한 이
[OSEN=상하이(중국), 우충원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22, 단국대)이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서 주종목인 자유형 400m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최대 라이벌은 홈 이점을 가지고 있는 쑨양(중국). 올 시즌 기록도 가장 좋다. 쑨양에
[OSEN=이혜린 기자] SBS '시티헌터'가 20%에 육박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21일 방송된 '시티헌터'는 전국시청률 19.3%를 기록했다.
[OSEN=이혜린 기자] 남성 듀엣 옴므가 지난 2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멱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신곡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컴백한 옴므는 독특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옴므는
[OSEN=이상학 기자] 데뷔 후 3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 고졸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다. KIA 3년차 내야수 안치홍(21)이 바로 그 주인공. 인기도 좋지만 그만한 실력을 갖췄기에 가능한 영광이다. 안치홍이 전반기를 타격 전체 7위로 마감했다. 안치홍은 7
[OSEN=이상학 기자] "승리는 많이 한 것 같은데 순위는 그대로야". 한화가 결국 '-10'을 극복하지 못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한화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21일 대전 KIA전에서 2-4로 8회 강우콜드 패하며 36승47패1무 승률 4할3푼4리로 전반기를 7위로 끝
[OSEN=박광민 기자] 9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LG 트윈스가 2011시즌 프로야구 전반기를 41승41패, 승률 5할을 기록하며 4위로 마쳤다.LG는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외국인 에이스인 벤자민 주키치를 선
[OSEN=이상학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반기 마지막 날 투수 3관왕에 등극한 KIA 윤석민(25)이 2011년 전반기를 평정했기 때문이다. 윤석민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OSEN=고유라 인턴기자] '조선왕조 세울 기세'.롯데의 '빅보이' 이대호의 활약으로 몇 년 전부터 타자 부문 순위를 '이(李)씨 성'이 장악하자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재치있는 댓글이다. 지난 21일 4경기를 마지막으로 마감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타자 부
[OSEN=이대호 인턴기자] 지난 4월 2일 개막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가 21일 치러진 4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지난해 마운드는 '왼팔'들이 지배했다면 올 시즌은 '오른팔'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특히 전반기가 종료된 시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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