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박주영(26)이 아스날에서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박주영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에 열리는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스완지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박주영은 요
[OSEN=악스홀, 고용준 기자] "네 번째 우승은 내가 먼저 차지하겠다".스타크래프트2 공식 리그인 GSL에서 테란 첫 3회 우승을 달성한 정종현(IM)은 팀 동료이자 절친한 선배인 임재덕이 3회 우승의 기쁨은 먼저 누렸지만 4회 우승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OSEN=이대호 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국민 타자' 이승엽(36)이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호쾌한 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승엽은 10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1루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
[OSEN=악스홀, 고용준 기자] 고대 로마인들이 전쟁에서 승리를 축하하며 행진하던 개선 퍼레이드 코스를 '아피아 가도'라고 한다. 2011년 다섯 번째 코드S는 '정종왕' 정종현(IM)에게 아피아 가도의 개선을 허락했다. 정종현이 '마왕' 임재덕에 이어 GSL 투어
[OSEN=이정아 기자]신지가 농구선수 유병재와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신지는 10일 자신이 미니홈피를 통해 "생각지도 못했는데 추석 연휴를 열애설로 시작하네요"라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글을 남겼다. 신지는 "정확하게 말씀드리
[OSEN=고유라 기자] 3-6으로 뒤져 있다가 기어코 동점까지 따라간 넥센 히어로즈였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에는 언더핸드 우완 임경완(36)이 있었다.넥센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4회 3-6까지 뒤져 있었다. 선발 김상
[OSEN=이상학 기자] 문규현 공백을 느낄 수 없었다. 롯데 3년차 내야수 양종민(21)이 주전 유격수 문규현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양종민은 1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의 홈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을
[OSEN=수원, 황민국 기자] 윤성효 수원 감독이 미소를 되찾았다. 수원은 10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성남 일화와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이로써 4위 수원(12승3무9패, 승점 39)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
[OSEN=이대호 기자] "어제는 어제, 다시 시작하자고 결의했다".전날 불펜진 붕괴의 충격을 씻어내는 쾌투였다. 롯데 자이언츠 불펜진의 '맏형' 임경완(36)이 2이닝 퍼펙트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임경완은 1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OSEN=잠실,지형준기자] 두산이 10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전서 3-3으로 맞선 6회 터진 김동주의 대타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6-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1승 2무 58패(6위, 10일 현재)를 기록했다.
[OSEN=이상학 기자] 롯데가 2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롯데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를 기록한 이대호의 결승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 넥센의 추격을 힘겹게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데뷔 첫 한 경기 3루타 2개 기록보다 4번 타자로서 타점 추가에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최형우(28, 외야수)가 10일 대구 LG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 3루타 2개를 터트리는 등 4타수 3안타 4타점
[OSEN=수원, 황민국 기자] "한 골만 더 넣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신태용 성남 감독이 10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뒤 꺼낸 얘기다.신태용 감독은 후반 24분 조동건의 페
[OSEN=대구,박준형 기자]삼성은 10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최형우의 활약에 힘입어 5-4로 승리하며 7일 대구 한화전 이후 3연승을 내달렸다. 또한 9회 마운드에 오른 '끝판대장' 오승환은 1점을 내줬지만 세이브를 추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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