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원투 펀치 차우찬(25)과 정인욱(22). 사사건건 티격태격하지만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 지난해 6승 2패(평균자책점 2.25)를 거두며 사자 마운드를 이끌 에이스로서 성공 가능성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빈 틈은 없다. 막아야 이긴다. 삼성 라이온즈가 철통 배터리를 구축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시리즈를 통해 주자 견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은 삼성은 전훈 캠프를 통
[OSEN=표재민 기자] 이준기(30)와 유리아(24) 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11일 오후 유리아 소속사 메이딘 한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유리아씨에게 직접 확인해보니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면서
[OSEN=차탄(오키나와), 이대선 기자] 11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전, 주니치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이번 LG의 스프링캠프는 주전 확보
[OSEN=이혜린 기자]감미로운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음원차트를 녹였다. MBC '해를 품은 달'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은 린을 비롯해 다비치, 장재인, 투개월 등이 음원차트 정상권을 지키고 있다. 11일 현재 멜론에서는 린의 '시간을
[OSEN=이균재 인턴기자] 로빈 반 페르시(29, 아스날)가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더선에 실린 인터뷰에 따르면 반 페르시는 "스페인 언론에 보도된 것(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처럼 나는 결
[OSEN=이균재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에 나설 38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13명의 유망주들을 대거 포함시킨 것이 눈에 띈다. 맨유는 오는 17일 (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서 네덜란드 명문팀
[OSEN=허종호 기자] 상무 배구단이 승부조작 사태로 인해 V리그 잔여 경기에 불참한다. 한국배구연맹은 "국군체육부대가 지난 10일 저녁 한국배구연맹에 상무 배구단이 잔여 경기에 불참할 것이라고 공문을 통해 전달했다"고 11일
[OSEN=강희수 기자] 현대비에스앤씨(대표이사 정대선, www.hd-bsnc.com)는 위니아만도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부터 위니아만도의 전산시스템 운영서비스를 제공해왔던 현대비에스앤씨는 이번 데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빅보이' 이대호(30, 오릭스)가 일본 무대 성공을 위한 첫 번째 시험 무대에 오른다. 11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은 미야코지마 캠프에 참가 중인 이대호가 자체 평가전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고
[OSEN=표재민 기자] 배우 김혁이 정보석 아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혁은 11일 첫 방송되는 MBC ‘무신’에서 최우(정보석 분)의 아들 만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만종은 무신정권 최고의 권력자 최우의 아들로 태어났으
[OSEN=이균재 인턴기자] '남자 테니스 황태자'로 불리는로저 페더러(세계랭킹 3위, 스위스)가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국가대항전) 단식에서 9년 만에 패배했다. 페더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 프라이부르크서 열린 데이비
[OSEN=허종호 기자] 위창수(40, 찰리 위, 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서 2라운드 단독 선두가 됐다. 위창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
[OSEN=윤세호 기자] 지난 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의 우승을 이끈 릭 칼라일 감독이 미네소타의 루키 포인트가드 리키 루비오(21, 193cm)를 치켜세웠다. 칼라일 감독은 10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과 인터뷰에서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아내가 이렇게 탄 모습을 처음 봤다고 하더라". 8일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입성한 이승엽은 검게 그을린 모습이었다. 그가 괌 1차 캠프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훈련 열외는 한 번
[OSEN=고용준 기자] 2라운드 마지막 경기지만 사실상 곧바로 3라운드가 시작된다. 선두부터 최하위까지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4장 뿐인 포스트시즌 진출티켓을 걸고 사활을 건 한 판승부가 막을 연다. ▲ KT-삼성 1위 자리 놓
[OSEN=이상학 기자] 더 이상 직구 일변도 없다. 체인지업 연마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다. 한화 '광속 사이드암' 정재원(28)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강속구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스타일을 버리고, 체인지업을 장착해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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