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7일(수)

[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 박병호(26)가 물오른 타점 본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병호는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전에서 1회 선제 스리런에 이어 3회 중월 적시 2루타까지 무

◆KIA-두산전 전적 KIA 4-2 두산 ◆삼성-한화전 전적 삼성 3-2 한화(대전구장) ◆SK-넥센전 전적 SK 5-9 넥센(목동구장) ◆LG-롯데전 전적 LG 3-1 롯데(사직구장)

[OSEN=김경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유령'이 중심 인물 소지섭과 최다니엘의 죽음을 둘러싸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31일 오후에 방송된 '유령' 2회에서는 박기영(최다니엘 분)이 유명가수 신효정의 죽음에 김우현(소지섭 분)이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에이스의 역투도 소용없었다. 최하위 한화가 시즌 3연패이자 홈경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그것도 팀이 자랑하는 최고의 투수를 내세우고도 재역전패했다. 충격은 두 배를 넘어 세 배였다. 한대화 감독

[OSEN=표재민 기자] 김선아만큼 웃기다가 안타까움을주는 극과 극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2회는 겉으로 봤을 때는 성공한 구두 디자이너 황지안(김선

◆ 31일 프로야구 KIA-두산전 전적 KIA 4-2 두산

◆31일 프로야구 삼성-한화전 전적 삼성 3-2 한화(대전구장)

[OSEN=목동, 고유라 기자] 이른바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강정호(25)의 전성시대다. 강정호는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팀은 9-5로 승리하며 전날 역전패(3-

[OSEN=이선호 기자]KIA 주전 유격수 김선빈(23)이 팀의 연패를 끊었다. 김선빈은 5월 31일 잠실에서 열리 두산과의 경기에서 야구의맛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결정적인 순간 결승타를 날렸고 귀중한 쐐기점수를 뽑아내는 절묘한 주

[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중심타자들의 타점 경쟁이 뜨겁다. 전날(30일) 강정호(25)가 3타점을 더해 타점 2위에 오르자 '타점 1위' 박병호(26)가 체면 치레에 나섰다. 박병호는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전에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선동렬 KIA 타이거즈 감독이 투수들을 칭찬하는 동시에 찬스 해결 능력이 다소 떨어졌던 타선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KIA는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서 5이

[OSEN=잠실,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 김진우가 무려 3245일 만에 잠실구장 승리를 거두며 팀의 두산 베어스전 4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는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서 5이닝 2실점으로

[OSEN=잠실,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 김진우가 무려 3245일 만에 잠실구장 승리를 거두며 팀의 두산 베어스전 4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는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서 5이닝 2실점으로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기다리고 믿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삼성의 4번타자 최형우(29)이 활짝 웃었다. 최형우는 3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시즌 첫

[OSEN=표재민 기자] 임수향이 첫 등장부터 김선아와 불꽃 접전을 벌였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2회에서 염나리(임수향 분)는 구두 디자이너 황지안(김선아 분)이 다니는 회사의 부사장으로 첫 등장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 김진우가 무려 3245일 만에 잠실구장 승리를 거두며 팀의 두산 베어스전 4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는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서 5이닝 2실점으로

◆31일 프로야구 SK-넥센전 전적 SK 5-9 넥센(목동구장)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조만간 공수주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아직 통증이 완벽하게 가시지 않아 타격에만 나섰는데도 제 활약은 충분히 잘했다. '꽃범호' 이범호(31, KIA 타이거즈)가 팀의 재도약에 필요했던 경기 승리

[OSEN=잠실,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 김진우가 무려 3245일 만에 잠실구장 승리를 거두며 팀의 두산 베어스전 4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는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서 5이닝 2실점으로

[OSEN=잠실, 이대선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 김진우가 무려 3245일 만에 잠실구장 승리를 거두며 팀의 두산 베어스전 4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는 31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전서 5이닝 2실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