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이 남자친구가 항상 있다고 고백했다. 안선영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학창시절 부산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예쁘다고 생각했다”면서 인기가 많았다고 말
[OSEN=표재민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성남 전지현으로 불리던 시절에 외모 자신감이 남달랐다고 털어놨다. 김새롬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학창시절 성남 전지현으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OSEN=표재민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이 후배 개그맨 유상무가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독설했다. 안선영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유상무에 대해 “장동민 씨가 인기가 많은 반면에 유상무 씨는 오
[OSEN=표재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말을 한 마디도 안 한 이유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과거 ‘세바퀴’에 출연해 말을 안 하는 일명
[OSEN=표재민 기자] 이장우와 김선아가 달콤한 키스를 나누면서 사랑을 확인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10회에서 박태강(이장우 분)은 황지안(김선아 분)의 디자인 스케치북에서 자신의 얼굴을 발견했다
[OSEN=표재민 기자] ‘아이두 아이두’가 본격적인 사각관계를 그리면서 흥미를 자극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10회에서 황지안(김선아 분)과 조은성(박건형 분), 염나리(임수향 분)와 박태강(이장우 분)
[OSEN=상주, 김희선 기자] "일단 너무 좋다. 못 넣었던 찬스에서 넣게 되니까 내가 봐도 내가 좀 기특하고 팀에 좋은 역할을 해서 기쁘다". 시즌 1호골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고요한(24)은 웃으며 자기 자신에게 "기특하다"고 칭찬
[OSEN=목동, 박현철 기자] 에이스가 부활했으나 마무리 투수가 어이없는 보크로 동점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연장까지 가는 끝에 결국에는 승리를 거뒀다. 두산 베어스가 연장 10회 오재원의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앞세워 넥센
[OSEN=잠실, 윤세호 기자] KIA 선동렬 감독이 5연승과 함께 6위 자리를 탈환한 소감을 전했다. KIA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3-8로 승리, 시리즈 스윕과 함께 6위에 올랐다. KI
[OSEN=표재민 기자] 박건형이 김선아의 촌티 패션에 장난스러운 독설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10회에서 조은성(박건형 분)은 임신한 황지안(김선아 분)을 산모교실로 초대했다. 지안은 산모교실
[OSEN=상주, 김희선 기자] "선수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줬다. 공격적인 면에 있어서는 선수들이 전술적인 임무를 잘 수행해줬다고 생각한다". 입맛이 쓴 패배였다. 결정적인 찬스만 놓치지 않았더라면 충분히 강적 서울에 승리
[OSEN=잠실, 윤세호 기자] 조영훈이 KIA 유니폼을 입은 지 6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조영훈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 5타수
[OSEN=잠실, 곽영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난타전 끝에 이적생 조영훈의 쐐기 만루홈런으로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3-8로 승리,
◆ 28일 프로야구 한화-롯데전 전적 한화 2-5 롯데(사직구장)
[OSEN=상주, 김희선 기자] FC 서울이 고요한의 시즌 1호골이자 결승골에 힘입어 상주 상무를 1-0으로 제압하고 선두권 두 팀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FC 서울은 28일 상주시민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8라운드 경기
[OSEN=대구, 강필주 기자]"허준혁-임치영-최영필 잘 던졌다." 이만수 SK 감독이 루징시리즈에도 투수들을 칭찬했다. SK는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 타선의 침묵 속에 실책
[OSEN=상주, 김희선 기자] "이틀 사흘 쉬고 경기를 치르는데 100%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아닐까 싶다. 경기 내용보다 결과가 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운 일정이다. 6월도 막바지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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