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천, 박현철 기자] “5라운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2라운드 지명이라 정말 기뻤어요. 부모님이 두산팬이시라 어렸을 때부터 두산 경기를 자주 봤었거든요”. 지금은 잔류군에서 훈련 중이지만 미래가치가 확실히 높은 선수
[OSEN=이두원 기자] 갈 길 바쁜 아스날이 리버풀과 4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직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0-2)와 첼시(1-2)에 잇따라 무너지며 2연패에 빠졌던 아스날은 31일(이하
[OSEN=이선호 기자]오는 3월 열리는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수들의 투구수가 5개씩 줄어든다. 승부치기도 도입하기로 했다. WBC 주최측은 지난 30일 투수들의 투구수 제한 등을 담은 특별규칙을 공식 발표했다.투수
[OSEN=이균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치열했던 223번째 엘 클라시코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팀은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4
[OSEN=이천, 박현철 기자] “기량 차에 따른 구분은 불가피하겠지만 지레 포기하는 선수를 만들지 않겠다. 차별 없이 즐겁게 선수들이 클 수 있도록 돕고 싶다”.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한 김일융의 전담 포
[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한화 김응룡 감독은 존재감이 무시무시하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포스'를 내뿜는다. 그런 김 감독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겁없는 선수가 있으니 바로 4년차 장신 우완 투수 이태양(23)이 그 주
[OSEN=사이판, 박선양 기자]창단할 때부터 ‘시기상조’라며 반대했는데 더 일이 걱정스럽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웃집이 된 NC 다이노스의 새홈구장이 진해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이판에서 팀의 스프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염경엽(45) 넥센 히어로즈 감독의 훈련 키워드는 '생각하는 야구'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넥센은 2시 전에 전체 그라운드 훈련을 모두 마친다. 야수가 1시, 투수
[OSEN=서프라이즈(애리조나), 고유라 기자] "이 선수들은 어떻게 하는지 봐야 또 배우지". 넥센 히어로즈의 코치들이 텍사스 레인저스 캠프 모습을 보며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넥센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지로 텍사스 레인
[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4강에 들어야지". 한화 김응룡 감독은 "프로는 우승 아니면 안 된다"고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한화`전력으로는 우승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 감독이 마지노선으로 잡고
[OSEN=윤세호 기자] 2013년 겨울 리그 판도를 뒤흔들 초유의 머니게임이 펼쳐진다. 지난 29일 SK가 9개 구단 마지막으로 연봉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관심사는 역시 2013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정근우, 송은범, 최정(WBC 4강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매직 핸드’ 유격수 오마르 비스켈이 돌아온다. 2012년 시즌을 끝으로 24년 동안의 메이저리그 선수생활을 마감한 오마르 비스켈이 LA 에인절스의 내야 인스트럭터로 영입되었다고 에인절스 구단이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LA 에인절스의 ‘거포‘ 알버트 푸홀스가 WBC 참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홀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어느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WBC 2차 라운드부터는 참가하고 싶다
[OSEN=윤세호 기자] 특급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30, 디트로이트)가 오는 3월에 열리는 WBC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CBS스포츠의 존 헤이먼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벌랜더가 미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 예상했다.
[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에는 연습생 신화가 끊이지 않았다. 홈런왕 장종훈을 필두로 한용덕·김상진·김민호·박경완·손시헌·이종욱·이대수·김현수 등이 요즘말로 '신고선수'로 들어와 프로야구에 이름을 떨쳤
[OSEN=사이판,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전지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사이판 마리아나 구장. 거인군단의 차기 '톱타자' 자리를 놓고 여러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롯데는 김주찬이 KIA 타이거즈로 자리를 옮기면
[OSEN=김태우 기자] NC는 창원 팬들을 외면하지 못했다. 고심 끝에 의리를 지킴으로써 명분을 확보했다. 그러나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잡기는 어려워졌다. 창원을 믿고 흔쾌히 공탁한 예치금 100억 원은 날아갈 위기다. 창원시의
[OSEN=사이판, 이대호 기자] "4번을 치는 것에 대한 부담? 무조건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홍성흔(37,두산 베어스)의 이적 이후 물음표로 남았던 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의 새 주인이 전준우(27)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롯데 박
[OSEN=허종호 기자] "작별인사도 하지 않았고, 설명조차 없었다". 거스 히딩크(69) 안지 마하치칼라 감독이 주축 수비수 크로스토퍼 삼바(29)를 비난했다. 삼바가 최근 스페인 전지 훈련 도중 갑자기 영국으로 떠나버린 것. 31일(이
[OSEN=허종호 기자] 리버풀이 '유망주' 필리페 쿠티뉴(21, 브라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쿠티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밝히게 되어 매우 기쁘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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