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태우 기자] 항상 보는 선수들이기는 한데 자리가 약간씩 바뀌었다. LA 다저스의선발 라인업 이야기다. 여기에는 상대 투수를 고려한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의 계획이 깔려 있다.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
[OSEN=서정환 기자] 기성용(24, 스완지 시티)이 끝내 선덜랜드 임대를 선택했다. ‘선덜랜드 에코’ 등 다수의 영국매체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일제히 기성용이 현소속팀 스완지 시티를 떠나 1년 동안 선덜랜드에 임대될 것이라
[OSEN=김희선 기자]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슈퍼컵에서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기쁨을 재현했다. 뮌헨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덴 경기장에서 열린 2013 유럽축구
[OSEN=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흑백 사진을 내놓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큼 다가운 가을 만큼이나 상큼함이 묻어난다. 마치 ‘가을의 여신’을 연상케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태연은 지난 29일 인스타그
[OSEN=로스앤젤레스, 김태우 기자] 불성실한 경기 태도로 논란을 일으켰던 야시엘 푸이그(23, LA 다저스)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류현진(26, LA 다저스) 등판일에 최정예멤버로 출동한 모습이다. LA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OSEN=이슈팀]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공익근무 소집해제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군입대전 가수 활동은 물론 방송인으로 맹활약했던 김희철이 돌아오면서 벌써부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볼넷 때문에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 4년차 우완 투수 이태양(22)은 지난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데뷔 후 최고 피칭을 펼쳤다. 6이닝 2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첫 퀄리티 스타트. 그러나 팀 타
[OSEN=이슈팀] 스포츠 스타와 연예 스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 부부가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만남 때부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지난 6월에는 갑
[OSEN=이슈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모델 겸 배우 이수혁과 ‘친구사이’라고 해명했지만 열애설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달 일본에서 둘이 함께 하며 첫 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 강남에서 함
[OSEN=이우찬 기자]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에 졌지만 소득도 있었다. 내야수 박민우(20)의 가능성이었다. 박민우는 지난 3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해
[OSEN=우충원 기자] "김연아, 이쁘지만 부럽지는 않아요." 비인기 종목 아이스하키, 또 불모지인 여자 아이스하키에 세계 정상의 캐나다 대학 스포츠(CIS)리그에 진출하는 경우가 생겼다. 바로 신소정(23)이다. 신소정은 지난 30일
[OSEN=윤세호 기자] LA 다저스 전담 방송국 미국 폭스스포츠가 류현진의 2연패 탈출을 바라봤다. 폭스스포츠는 다저스 웹사이트는 3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6번째 선발 등판하는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앞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앞으로 할 일이 많다". 롯데 2년차 사이드암 홍성민(24)은 지난 29일 사직 한화전에서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올렸다. 7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4강 싸움을 벌이고 롯데에 천금의 1-0 영봉
[OSEN=이선호 기자]오릭스가 삼성 끝판왕 오승환 영입에 착수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은 31일 오릭스가 한국 최다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오승환의 영입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오릭스가 이대호 잔류에
[OSEN=이상학 기자] 장종훈을 잇는 대형 유격수 본능이다.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40홈런 시대를 연 한화 장종훈 타격코치는 빙그레에서 뛴 데뷔 초 포지션이 유격수였다. 30~40홈런은 1루전환 뒤 쳤지만 유격수로도 굉장한 장타력
[OSEN=고유라 기자] "(서)건창이가 왔잖아요". 지난 22일 목동 NC전. 이날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지수는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에 기여했다. 이를 악물고 뛰어다니는 듯 했다. 끝나고 김지수에게 맹타 비결을
[OSEN=김태우 기자] 선수 스스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의 거취를 둘러싼 루머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추신수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한 자유계약선수(FA)라는 보도가 나와 역시 눈길을 끌고
[OSEN=로스앤젤레스, 김태우 기자] “선발투수들이 저렇게 던지는데 이기기 쉽지 않다” 데일 스웨임 시카고 컵스 감독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열린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3연전이 끝난 뒤 팀의 루징시리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33)에 이어 크리스 옥스프링(36)까지 10승 고지를 밟았다. 9개팀 중에서 외국인 투수 2명 모두 10승 이상 거두고 있는 팀은 롯데가 유일하다. 외국인선수 농사만 놓고 보면 롯데
[OSEN=이우찬 기자] "전혀 좋지 않았다". 라쿠텐 골든이글스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5)가 거침없는 선발 23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나카는 만족할 수 없었다. 시즌 최다실점을 했기 때문이다. 다나카는 일본 후쿠오카 야후 돔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