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민 기자] '응답하라 1994' 고아라의 2013년 현재의 남편 김재준은 유연석일까, 아님 정우일까.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4화 '나를 변화시키 사람들Ⅰ'에서 쓰레기(정
[OSEN=박현민 기자] '꽃보다 누나' 속 여배우들은 여행 첫날부터 전작의 '꽃할배'들과 사뭇 다른 여행기를 보여줬고, 짐꾼 이승기는 이런 여자의 심리를 전혀이해하지 못해시종일관 난관에 부딪혀 어려움을 호소했다. 지난 6일 오
[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에이전트라는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선수에게는 ‘천사’, 구단에는 ‘악마’라는 말도 틀린 것이 아니었음이 증명됐다. 스캇 보라스가 그 위용대로 FA시장에 마법을 부리고 있다
[OSEN=이대호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번 스토브리그 최고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대어 로빈슨 카노를 잡은데 이어 추신수까지 노리고 있다. 미국 언론은 7일(이하 한국시간) 카노와 시애틀이 10년간 총액 2억4000만달러(
[OSEN=박현철 기자] “올바른 몸 상태와 기술, 그리고 심리적인 안정이 서로 조화되었을 때 비로소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 유니콘스의 첫 우승을 이끌던 우완 선발 중 한 명. 그리고 2005시즌에는 13
[OSEN=김태우 기자]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가을잔치를 경험하지 못했다. 여러모로 뼈아픈 시즌이었다. 하지만고통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연봉협상이 남아있다. SK의 깊은 고민이 시작됐다. 스토브리그가 열렸다. 각 팀들이 재계
[OSEN=김태우 기자] 또 한 명의 한국 최고 마무리가 일본 정복의 꿈을 가슴에 품고 있다. 오승환(31, 한신)이 그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그 전임자이자 오승환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 한신 타이
[OSEN=허종호 기자] 조 편성도 나쁘지 않고, 이동 거리도 나쁘지 않다. 게다가 경기 일정도 나쁘지 않다. 이제 남은 것은 1승이 언제 나오느냐다. 내년 여름에 열리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FIFA
[OSEN=허종호 기자] 역시 톱시드다. 벨기에의 선수 구성을 보고 있자면 감탄사가 나올 정도다. 내년 여름에 열리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
[OSEN=우충원 기자] '생소한' 알제리, 과연 1승을 따낼 수 있는 제물일까?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월드컵 조 배정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OSEN=우충원 기자] 유럽예선서 포르투갈을 밀어낸 러시아의 전력은?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월드컵 조 배정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벨
[OSEN=허종호 기자] 죽음의 조는 피했다. 무난한 조추첨이다. 하지만 역대 전적은 그렇지 못하다. 내년 여름에 열리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조 편성이 완료됐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
[OSEN=서정환 기자] 농구도 못했고 매너도 없었다. 김동욱(32, 오리온스)이 프로선수로서 실망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서울 삼성은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87-
[OSEN=강필주 기자] 임영철(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국제공항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 청사에 있던 노르웨이 사람들이 한
[OSEN=김희선 기자] 교과서 점프를 구사하는 '점프의 달인' 김연아(23)가 더블 악셀 착지에서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거뜬히 70점대를 넘겼다. 김연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
[OSEN=이대호 기자] "누굴 쓸까요. 그냥 셋 다 (1군에서) 쓸까요." 롯데 김시진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바로 포수 때문이다. 남들은 포수 고민을 안고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롯데는 골라서 쓸 수 있는 상황이다. FA 최대어 강
[OSEN=김태우 기자] 뉴욕 양키스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손꼽힌 로빈슨 카노(31)의 인연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카노에 대한 미련을 접은 양키스의 시선은 이제 추신수(31)로 향하고 있다. ESPN의 엔리케 로하스, 야후
[OSEN=김태우 기자] 미·일 포스팅 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 개정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보게 된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다나카 마사히로(25)의 잔류 교섭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은 6일 오후 “타
[OSEN=이상학 기자]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38)가 내년에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구로다가 1년간 16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50만 달러 인센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선수는 누가 올까.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성공한 한화이지만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직 남아있다. 바로 외국인선수 영입이다. 김응룡 감독은 "어떤 외국인선수들이 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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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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