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6월 이후 집단 부진에 빠지며 선두 자리를 내줬던 삼성이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그 중심에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온 ‘젊은 사자’ 구자욱(22, 삼성)이 있었다. 분명 벤치에서 썩히기는 아
[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가 창단 후 세 번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동안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던 kt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며 전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t는 21일 포수 용덕한을 NC 다이노스로
[OSEN=김태우 기자] KIA 에이스 양현종(27)의 기세가 좀처럼 식지 않는다. 6월에도 압도적인 페이스를 이어가며 생애 최고 시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금껏 매 시즌 초반 페이스를 주도해왔던 선수들의 기록과 비교해도 결코 손
야구는 곧 기록입니다. 숫자만으로도 녹색 다이아몬드가 머릿속에 펼쳐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야구만이 갖는 매력이 아닐까요. 그라운드의 숨은 기록을 새롭게 밝혀내 독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OSEN=이대호 기자] 6
[OSEN=수원, 우충원 기자] '닥공'이라 표현하지 않는다. 다만 스피드 부스터가 전북의 공격진에 장착됐다.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17라운드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K리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아직 위는 아니다". 불과 5일 만에 그동안 쌓아온 것을 한 번에 까먹었다. 한화는 지난 16일 대전 SK전 승리로 35승29패를 마크하며 5할 승률에서 +6으로 시즌 최고치를 찍었다. 당시 1위 두산과 승차도 단 2
[OSEN=조인식 기자] 유희관(29, 두산 베어스)에 대한 검증은 끝났다. 이제는 명실상부 정상급 투수가 됐다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유희관은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OSEN=허종호 기자] 콜롬비아가 페루와 비기면서 자력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콜롬비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2015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C조 페루와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A조 3위 에콰도르보다 승점 1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가 4번타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유감 없이 뽐냈다. 박병호는 지난 21일 목동 LG전에서 팀이 2-3으로 뒤진 8회말 1사 후 정찬헌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극적으로 경기
[OSEN=창원, 이상학 기자] "태군이가 다치면? 어디서 데려와야지". NC 포수 김태군은 올해 팀의 67경기를 모두 선발출장하고 있다. 2년차 박광열이 백업을 맡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하다. 김태군이 부상이라도 당하면 말 그대로 큰일
[OSEN=이균재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18위)이 세계 3위 프랑스와 2015 여자 월드컵 16강서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감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서
[OSEN=선수민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었으나 최근 팀 내에서 자리를 잃은 외야수 제이크 스몰린스키(26)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오클랜드가 그 행선지다. 오클랜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텍사스에서 방출대기(지명할당)
[OSEN=김태우 기자] 부상 복귀 이후 좋은 페이스를 선보였던 다나카 마사히로(27, 뉴욕 양키스)가 홈런에 울며 시즌 5승 도전서 좌절했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 디트로이트의 장
[OSEN=이지영 기자] 김무열의 차에서 시체가 발견됐다. 21일 방송된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약혼자 주영(고성희)을 직접 찾아다니는 도형(김무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형은 경찰에 주영의 실종을 신고한 뒤, 자신 나름대
[OSEN=정준화 기자]‘틴탑스럽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유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신나는 분위기의 팝댄스에 원조 ‘칼군무돌’ 다운 화려한 댄스퍼포먼스가 특히 매력적. 신비로운 소년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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