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3회 만에 남자주인공의 LTE급 고백이 이어졌다. 지체 없는 빠른 전개에 시청자들도 반가운 분위기. 여자주인공도 이 갑작스러운 고백에 사이다로 응답하게 될까.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
[OSEN=이지영 기자] ‘안녕하세요’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은 MC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정찬우의 힘이 크다. 때로는 평범한 고민을 맛깔나게 포장하고, 다소 충격적인 고민은 우리가 공감
[OSEN=박꽃님 기자] 기존의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위협할 만한 일일 비정상대표가 나타났다. 그의 정체는 바로 인도네시아의 키키 카르나디. 등장과 동시에 가수 싸이를 연상시키는 친숙한 외모로 한국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OSEN=박꽃님 기자] 배우 유연석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했다.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훈훈한 외모만 갖고 있는 게 아니었다. 평소 요리에 대해 관심이 높은 덕에 셰프
[OSEN=이균재 기자] 울리 슈틸리케(62) A대표팀 감독과 캡틴 기성용(27)의 선택은 각각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였다.메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위
[OSEN=이균재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d'or) 3년 연속 수상이 무산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또 다른 야망을 드러냈다.호날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위스 취리히 콩그레스하우스서 열린 201
[OSEN=이균재 기자]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꼽은 최고의 감독은 누구일까.메시는 12일(한국시간) 새벽 스위스 취리히 콩그레스하우스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
ESPN, 명예의 전당 투표권 있는 15명에게 내년가상 투표투표 결과배그웰·호프먼·레인스 입회...본즈와 클레멘스는 또입회 좌절[OSEN=윤세호 기자]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2017 명예의 전당 입회자를 시뮬레이션을 통
한국전력, 1위 OK저축은행 꺾고 5연패 탈출세터 강민웅-센터 전진용이 불러온 변화[OSEN=선수민 기자] “변화의 시작이라 생각한다”.한국전력은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
[OSEN=김태우 기자] 최근 LA 다저스와 8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맺은 마에다 겐타(28)가 첫 시즌 13승 정도를 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반적인 성적에서 류현진(29)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 성적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이
피츠버그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훈련 소화주전은 유력,5월 복귀 목표[OSEN=조인식 기자]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왼쪽 무릎에 생긴 상처가 처음으로 공개됐다.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인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의 사진
고시엔서 통산 10승· 타율 3할7푼5리 맹활약오타니와 달리 야수로 시작, 1군 주전시 투수 약속[OSEN=고유라 기자] 니혼햄 파이터스에 오타니 쇼헤이(22)에 이은 '이도류(투타겸업)' 괴물이탄생할 수 있을까.최근 홋카이도 현지
[OSEN=김태우 기자] 트레이드 당시에도 ‘숨은 진주’였다. SK의 회심의 한 수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이 더 급박해졌고, 의지하는 부분도 더 커졌다. SK 불펜의 핵심 중 하나인 신재웅(34)의 이야기다. 회심의 한 수
나성범, 미래의 메이저리거로 2016년 포부"테임즈는 넘어야 할 산, 국내 최고 목표"[OSEN=이상학 기자] "같은 팀이지만 라이벌이자 넘어야 할 산이다".NC 간판스타 나성범(27)이 2016시즌 라이벌로 지난해 MVP를 차지한
[OSEN=정유진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1위를 재정복했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결과에 따르면영화 '히말라야'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5만 6,32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
[OSEN=정유진 기자]영화 '히말라야'와 '내부자들'이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을 이뤄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영화 '히말라야'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5만 6,323명을 동원
'감독이 선수에게'가아닌 '선배가 후배에게'“자기 성질대로 야구하는 선수는 대부분 실패”[OSEN=이대호 기자] 2016년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에 오른 조원우(44) 감독은 새해 팀 구호로 ‘인내’를 선정했다.롯데는 최
[OSEN=허종호 기자] 성남 FC가 수준급의 미드필더 황진성(32)을 영입했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복하지 않으려는 과감한 영입이다.성남에 지난해는 만족감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해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헤이워드 래키 등 영입보스턴-디트로이트가 뒤이어[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12일(이하 한국시간)메이저리그가 각 구단별 스프링트레이닝 캠프 일정을 확정해서 발표했다. 그만큼 시즌이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모의 투표에서 73.3%로 75%에 근접ESPN 예상헌액자는 배그웰, 호프먼, 레인스[OSEN=조인식 기자]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권을 지닌 ESPN 소속 기자들이 1년 뒤를 기다리는 후보들을 놓고 모의 투표를 실시했다. 놀라운 것은 로저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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