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조태오와 남규만이 부럽지 않다. '미세스캅2'의 악인 김범의 전투력 만큼은. 완벽한 포커페이스와 한수를 더 앞서 보는 천재적인 두뇌가 조합된 이로준은 엄청난 사이코패스 조태오, 남규만을 능가하는 전투
[OSEN=표재민 기자] 방송인 이경규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뭘 해도 되는 남자였다. 눕기만 해서 1위를 했던 그가 이번에는 낚시는 재미 없다는 편견을 깨고 전반전 시청률 1위를 했다. 우린 이미 ‘갓경규’에
[OSEN=강서정 기자] ‘욱씨남정기’의 윤상현과 이요원, 그리고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이 시청자들이 일주일 묵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현실의 갑과 을의 싸움에서 일어나기 쉽지 않은 일이라 이들이 주는
[OSEN=김경주 기자] 이제부터 하니를 '먹을 줄 아는 여자'로 불러야 할 듯 싶다.하니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천왕')'에서 실망 없는 먹방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3
[OSEN=표재민 기자] ‘결혼계약’을 보다 보면 안쓰러운 유이에게 푹 빠져서 설마 이대로 죽지 않겠지라고 되뇌이게 된다. 중병에 걸렸지만 딸을 위해 장기 공여까지 결심한 불쌍한 여자, 이서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지
[OSEN=표재민 기자] 모르고 당하고, 설마 하면서 또 당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이 또 다시 멤버들을 속이는 낚시질을 했다. 멤버들은 또 다시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시청자들은 또 다시 거하게 웃었다. 11
[OSEN=선미경 기자] 잘 어울리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의 하차가 유독 아쉽다. 어떤 커플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연스러워서 더 예뻤던 커플 곽시양과 김소연. 이대로 보내기엔 아쉬운 부부다.곽시양과 김소연이 MBC 예능프로
[OSEN=서정환 기자] 전쟁 같은 ‘엘클라시코’는 끝났지만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노우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벤제마와 호날두의
신구 조화 통한 점진적인 세대 교체가 가장 이상적이승엽-구자욱, 만점 활약 펼치며 시즌 첫 승 선봉장 [OSEN=손찬익 기자] 세대 교체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 급진적이고 인위적인 세대 교체는 지양해야 한다. 신구 조화를
[OSEN=김보라 기자]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쫄깃한 재미와 반전을 선사해온 MBC 예능 ‘복면가왕’이 오늘(3일 )방송을 기점으로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가 정규 편성으로 자리 잡은 뒤
[OSEN=한용섭 기자]지난해 부진을 만회하려는 의욕이 넘쳤다. KIA 나지완이 달라진 각오를 플레이로 보여줬다. 앞으로 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나지완이 중심타선 뒤에서 받쳐준다면 KIA 타선은 최약체라는 오명을 다소 씻을 수
이대호, 시범경기 최종전 2안타 3타점시범경기 타율 .2641홈런 7타점 마감[OSEN=이상학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34)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화끈한 2루타 포함2안타 3타점을폭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대호는 3일(이하 한
[OSEN=한용섭 기자]2일 KIA-NC전이 열린 마산구장. KIA 투수 곽정철이 무려 1792일만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감동의 물결을 이룬 날, 그의 활약에 가려졌지만 또 한 명의 '인생극장'이 있었다. 바로 NC의 투수 박민석(27)이다. NC팬들에게
[OSEN=우충원 기자] 짜릿한 승격을 경험한 수원FC와 광주FC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원FC는 정조국을 앞세워 공격적 축구를 펼치는 광주FC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두 팀은 시즌 개막 이후 2경기에서 돌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4, 토트넘)이 선발로 복귀했지만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토트넘은 3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벌어진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승점 62점의 토트넘은
한화, 송은범-김재영 모두 조기 강판 마에스트리최소 5이닝 버텨야 승산[OSEN=이상학 기자]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31)가 KBO리그데뷔전부터 막중한 중책을 안게 됐다. 2연패 탈출과 불펜 소모를 줄여야 한다.마에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언제든지 기용하시면 빌드업 만큼은 잘하겠습니다".최규백(22, 전북 현대)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 클래식 3라운드는 쉽게 오지 않을 기회를 잡았다. 중앙 수비
[OSEN=우충원 기자] 역전골의 주인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1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최고 평점은 8.2점의 피케였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노우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라리가 31라운
로저스 2패 안긴 NC 상대로 KBO 데뷔전 승리최고 151km 직구구위 압도적, 태도도 좋아[OSEN=한용섭 기자]KIA가 공들여 영입한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가 KBO리그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에스밀 로저스(한화)를 능가할만한 구위와 태도를
LG와 개막 2G 연속 연장 끝내기 패2013년에도 개막 2연속 끝내기 패[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2016시즌 출발이 불안하다. 2경기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로 충격에 빠졌다. 3년 전 개막 13연패의 악몽도 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로 시작됐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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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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