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걸그룹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입덕'을 부르는 방송으로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숙소와 연습실에서 각 멤버들의 '셀프 입덕 영상'을 찍기 위해 애쓴 마마우와 여자친구의 모습은 활기찼고, 보는 것만으로 에
[OSEN=정유진 기자]해도 너무한다. 이렇게 주인공들을 괴롭혀도 되는 건가? 온갖위기에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고 단꿈에 빠져있던 '운빨 로맨스' 류준열과 황정음이 위기에 처했다. 실의의 빠진 황정음을 대신해 류준열
[OSEN=정유진 기자]이 남자를 당장 방송국에 보내야 한다. 사극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대학생 송효준 씨의 놀라운 능력이 시청자들뿐 아니라 프로 사극 배우 세 사람을 감탄하게 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45표를 받지 못해 500
[OSEN=이지영 기자] 최민수의 배려로 레전드 국악 무대가 탄생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배우가 아닌 가수로 출연한 최민수. 처음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멘트와 행동으로 MC들과 제작진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OSEN=이지영 기자] 추성훈이 아버지와 여행을 종료하며 감동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자신이 생각하는 ‘아버지와 나’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진가를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여행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쥐띠84, 72, 60, 48, 36년생1936 동쪽 방향에서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다. 녹색 옷을 입고 가라. 1948 찾는 사람이 많아 돈 많이 쓰는 날, 주머니 사정을 잘 고려해 얻어먹기도 하시길. 1960 정신없이 바쁜 날, 천리길도 한 걸음이니 천천
[OSEN=김보라 기자]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가 8일 오후 첫 방송되는 가운데 명작으로 손꼽힌 '디어 마이 프렌즈'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단 배우, 연출자, 작가등 어느 하나 빠지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OSEN=서정환 기자] 안토니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유로 2016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프랑스는 8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유로 2016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그리즈만의 활
[OSEN=박판석 기자]전 여자친구 A씨와 민사소송 중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재판에 직접 출석해서 당사자 심문을 받는다.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김현중과 A씨의 민사소송 2번째 변론기일이 열린다. 이날 변론기일은 2차례
[OSEN=한용섭 기자]등 부상으로 1경기 결장했던 추신수(34, 텍사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2호 홈런을 친 이대호(34, 시애틀)도 연속 선발 출장을 이어갔다추신수는 8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라이프파
LG, 약 40일동안 4연패 3번...7월 4경기 모두 패배원칙 없는운용투타 밸런스 붕괴...작년과 비슷한 승률[OSEN=윤세호 기자] 얼마나 더 떨어질 것인가.LG 트윈스가 또다시 4연패에 빠졌다. 지난 5월 25일부터 어느덧 3번째 4연패다. 7월에
[OSEN=한용섭 기자] 성폭행 파문에 휩싸인 강정호(29·피츠버그)가 이틀 연속 선발 출장하며 그라운드에선 침착한 플레이를 펼쳤다.강정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
[OSEN=한용섭 기자] 육성 선수로 시작해 이제 당당히 외야진의 '센터' 자리를 꿰찼다. 마치 올해 초 인기를 모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F반에서 A반으로 올라와 센터 자리에 등극한 것이다.올 시즌 깜짝 활약을 하고
[OSEN=김태우 기자] 홈런 레이스 상위권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이름이 또 하나 들어섰다. 최승준(28·SK)이 5월 이후 무서운 홈런 페이스를 선보이며 20홈런 고지를 코앞에 뒀다. 토종 홈런왕 후보 중 하나로도 떠올랐다.최승준은
[OSEN=김태우 기자] 자신을 가두고 있던 벽을 깨고 자신의 진가를 과시 중인 이대호(34·시애틀)와 김현수(28·볼티모어)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기록을 쌓아가는
[OSEN=한용섭 기자]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이 이틀 연속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5-1로 앞선 9회초
[OSEN=완주, 허종호 기자] "부진을 보란 듯이 이겨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이종호(24, 전북 현대)는 어렸을 때부터 주목을 받은 공격수로, 광양제철중과 광양제철고를 거쳐 만 19세에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기량
8일 SD전 복귀전, 첫 등판 관심전례로는 바늘구멍, 가능성 상대적 높아[OSEN=김태우 기자] 인고의 시기를 이겨낸 류현진(29·LA 다저스)이 640일 만의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통해 새 출발점에 선다. 분명 많지는 않은 수술 후
김태균, 시즌 출루율 .467 '첫 1위 도약' 통산 출루율도 .418, 장효조 제치고 1위[OSEN=이상학 기자] 한화 4번타자 김태균(34)의 '출루의 신' 경지에 올라섰다.김태균은 지난 7일 문학 SK전에서 8회 역전 결승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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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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